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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블루 - 언젠가, 어디선가, 한 번쯤은...
김랑 글.사진 / 나무수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나의 감정을 홀로 만나고,
구겨진 기억을 다려 펴고,
사람의 기억을 매만지는게 여행이라면,
크로아티아는 여행의 또 다른 이름이다.
- 프롤로그 중 -
감성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 크로아티아 블루!
이 책은 작가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고 쓴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크로아티아는
독일어 발음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크로에이샤', 현지어로는 '흐르바츠카'로 발음 된다고 합니다.
이 크로아티아는 우리나라의 4분의 1 크기에 인구는 약 450만 명 정도 라고 하네요.
표지에서부터 크로아티아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사진과 함께 작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왜 제목이 크로아티아 블루 인지는 사진 속 풍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비롭고 청아한 푸른바다, 파란나라라고 불러야 할만큼 맑고 깨끗함이 가득한 크로아티아를
책으로 여행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스트라, 자그레브, 디나라 알프스, 달마티아 지역을 돌아보며 그곳에서 느낀
작가의 감정들과 책을 보며 느끼는 자신만의 감상을 통해 여행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