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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쓰는 시간 - 한 줄의 기록이 삶을 바꾼다
장예원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3월
평점 :
*네이버 디지털감성e북카페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제목: 나를 쓰는 시간
📍저자: 장예원
📍출판사: 북로망스
📍장르: 자기계발
📍감상&서평
대중에게 친숙한 아나운서, 장예원의
에세이 겸 자기계발을 위한 글쓰기 책이다.
방송인으로서의 장예원은 밝고 활기찬 이미지인데!
책을 쓴 작가의 모습은 어떠할까?를 상상하며 서평단을 신청했다.

일단 표지부터 감각적이다.
그리고,
‘한 줄의 기록이 삶을 바꾼다.’
라고 부제가 붙어 있다.

아하..?!
에세이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독자의 쓰기를 권장하는 책이었다!
왼쪽에는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들,
생각, 가치관, 감정들이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관련 내용에 대해
독자에게 건네는 질문이 쓰여 있다!
삶의 의미,
인간관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법,
어른의 경험,
꿈과 믿음 등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한
100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독자의
‘독서 중’, ‘독서 후’의 활동을
권장하는 책이라니!
그렇다면
작가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게 맞으니까..?!
나의 생각을 기록해야지!
다음 날부터
이 책을 읽을 때는
볼펜을 챙겼다.(형광펜도!)
평소 책은
깔끔(?)하게 보는 성격이라
밑줄을 그으며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밑줄을 긋고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읽었다!

책의 처음에는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를
알려 준다.
1. 하루 한 페이지 기록하기
2. 자유롭게 기록하기
3. 기록을 루틴으로 만들기
4.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총 100가지의 질문이 담겨 있으니
하루에 하나씩 적어 보면
100일이라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매일 작성이 부담스럽다면!
한 장 한 장 넘겨 보면
그날 기분에 따라,
답하고 싶은 질문이 나오면
그 질문에 답을 써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래서 나도
모든 페이지에
기록을 한 것은 아니다.
지금 당장 내가
답변 할 수 있는 질문들에만
기록을 해보았다.
이렇게 하나씩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이 책의 제목이
왜 ‘나를 쓰는 시간’이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나의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인지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그 과정들을 기록했다.
이 기록들은
두고두고 꺼내봐야지.

“꼭 잘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짧은 단어라도 남기면 그것이 기록입니다.
조금씩 꾸준히 쓰다 보면
하루가 의미 있게 쌓인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독자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가로서의 장예원,
방송인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성찰한 삶의 내용이 궁금한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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