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전영애 지음, 최경은 정리 / 문학동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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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배우고, 나누고,
함께하는 삶의 모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에세이.
​
‘괴테 할머니’로 불리는 작가님은
독일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괴테를
연구해온 학자이다.

이 에세이는
괴테로부터 깨달은 삶의 가치를
전하는 글이다.
​
총 4장으로 구성되었는데,
각 장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1장에서는
배움의 중요성을 전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연구해온 괴테의 삶과
괴테를 연구하며 보낸 자신의
지난 날들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괴테뿐만 아니라
그림형제, 프란츠 카프카,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번역하며 느꼈던 점들을 전한다.

3장에서는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자식들이 자신에게 보여준
믿음과 응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
4장에서는
괴테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며 느낀 점들을 기록했다.

제목처럼,
할머니가 곁에서 들려주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인생 이야기였다.
​
더 공부하고 싶고,
배우고 싶고,
그러면서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인
나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
그리고
'괴테'의 작품과 삶을
다시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
괴테는 나에게
너무나 유명하지만
너무나 유명해서
사실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작가 중 한 명이다.
​
필독서라고 불리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아주 옛날,
학창 시절에 읽었던
기억만 남아 있다.
​
괴테가 어떤 작가이자
어떤 철학자였는지
잘 알지 못했다.
​
괴테 할머니로부터
알게 된 괴테의 인생이
궁금해졌다.
​
괴테와
괴테 할머니의
인생 철학을 본받아
​
나도
최선을 다하는 삶,
배우고 성찰하는 삶,
나와 우리가 함께 하는 삶을
실천하고 싶다.
​
📍추천하는 대상
- 잘 하고 있지만, 잠시 쉼이 필요한 사람
- 괴테의 철학과 문학이 궁금한 사람
- 멋진 어른의 따뜻한 조언을 듣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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