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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과 간호
김문실 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0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가족이 있다. 성장을 해가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을 한다. 그리고 새로운 가정을 형성해나가기도 한다. 이렇게 가족이라는 존재가 늘상 우리에게는 있다. 그렇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기도 하여야하며 가족을 간호하기도 해야한다. 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으로 나뉘어져서 가족들이 그 상태에 따라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그 시기를 넘기며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