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우수성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유용한 길이 어딘가에 있지만 그 길이 어떤 형태일지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믿음이었다. 그리고 그런 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가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했다.
내 결정들은 들쭉날쭉의 원칙, 맥락의 원칙, 경로의 원칙이 궁극적으로는 서로 협력 관계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나에게 잘 맞는 길을 선택하기 위해, 그러니까 구체적 예를 들면 수강할 과목의순서를 정하기 위해 나 자신의 들쭉날쭉성(지루함을 잘 견디지 못하지만어떻게든 흥미가 끌리게 된 내용에는 초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측면 등)을 이해해야 했고 내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만한 맥락을 알아야 했다. 나는 내 들쭉날쭉한 측면과 상황 맥락별 기질을 이해한 덕분에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독자적 경로를 정할 수 있었다 - P20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는 어떤 경우든 자신만의 경로를 처음으로 내고 그 길을 닦으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나 우리가 겪는 모든 일에 따라 매번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능성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이는 기어 다니기를 배우는 중이든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요령을 배우는 중이든 다르지 않다고 말이다.
이런 사실은 곰곰 생각해보면 덜컥 겁이 날 만도 하다. 익숙한이정표가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 쉽다는 암시가깔려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이정표에 의존할 수 없다면 무엇에 의지해서 행동할 수 있을까? 이미 앞에서 살펴봤던 우리의 들쭉날쭉한 측면과 상황 맥락별 기질을 감안할 때 경로의 원칙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의지처다. 우리가 올바른 길에 서 있는지를 판단할 유일한 방법은 그 길이 우리의 개개인성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P2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음은 빈켄부르크가 사이언스 커리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내용이다. "주목해서 인식해야 할 부분은 패턴은 달라도 모두가 우수한 성취를 이루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길은 하나만이아닙니다. 7명의 아이를 키우는 중이든 병든 부모 한 분을 수발하고 있든, 또 하루 24시간 연구실에 처박혀 있든 간에 언제든 뛰어난 연구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는 얘깁니다." - P20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는 누구나 다어떤 부분은 빠르게 배우고 또 어떤 부분은 더디게 배운다. 그것도단 하나의 과목 안에서조차 그러하다. - P1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간의 발달은 생물학적 발달이든, 혹은 정신적·도덕적·직업적 등등의 발달이든) 그 종류를 막론하고 단 하나의 정상적인 경로라는 것이 없으며이 사실은 개개인성의 세 번째 원칙인 경로의 원칙에서 근본을 이루는 토대다. 경로의 원칙은 다음의 2가지 확신을 중요하게 여긴다.
첫 번째,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는, 그리고 그 어떤 특정 목표를 위한 여정 역시도 똑같은 결과에 이르는 길이 여러 갈래이며 그 길은저마다 동등한 가치를 갖고 있다. 두 번째,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경로는 당신 자신의 개개인성에 따라 결정된다.
첫 번째 확신은 등결과 equifinality이라는 복잡한 시스템에 대한 수리를 통해 도출된 탄탄한 개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이 등결과성에 따르면 (사람과 세계의 상호 교류 등) 시간에 따른 변화를 수반하는다차원적 시스템은 그 어떤 시스템이든 간에 예외 없이 A에서 B에도달하기까지 다양한 길들이 있다. 두 번째 확신은 개개인의 과학에 근거한 것이다. 즉 개개인은 들쭉날쭉의 원칙과 맥락의 원칙에따라 당연히 진전의 속도와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순서가 다양하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경로의 원칙을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두루두루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방법을 찾아볼 만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P19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