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우수성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유용한 길이 어딘가에 있지만 그 길이 어떤 형태일지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믿음이었다. 그리고 그런 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가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했다.
내 결정들은 들쭉날쭉의 원칙, 맥락의 원칙, 경로의 원칙이 궁극적으로는 서로 협력 관계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나에게 잘 맞는 길을 선택하기 위해, 그러니까 구체적 예를 들면 수강할 과목의순서를 정하기 위해 나 자신의 들쭉날쭉성(지루함을 잘 견디지 못하지만어떻게든 흥미가 끌리게 된 내용에는 초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측면 등)을 이해해야 했고 내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만한 맥락을 알아야 했다. 나는 내 들쭉날쭉한 측면과 상황 맥락별 기질을 이해한 덕분에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독자적 경로를 정할 수 있었다 -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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