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능과 동기발견2.잊지 못할 실체적 경험 제공(재미)3.개별맞춤학습(온라인)
만약 이처럼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자발적으로 학습이 시작된다면 아이는 이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느낍니다. 어른들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P113
게임에 중독된 아이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다만 자기는 이룰 수 없는사람,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무능‘의 시선을 오랫동안 받아왔기에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게임에 심취해 있을 뿐입니다. 아이들은 자율적으로스스로 선택해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부모의 바람 같지만 사실은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 유능함을 바탕으로 남들에게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죠. 설사 뚜렷한 재능이 없더라도 가족에게만큼은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오프라인에서 아이의 관심사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아이가 잘하고, 배우고자 하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유능하다고 느낄 만한 아주 작은 분야를 안내해주세요. 게임을좋아한다면 게임을 만들 기회를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이 유능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마음을 열고 입을 열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이때 아이의 말을 들어주세요.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대화를나눈다면 아이는 식탁에 앉아 부모와 함께 책을 읽거나 온라인에 접속해 여러 가지 서비스와 콘텐츠를 시청하더라도 부모에게 자기의 생각을 전할 것입니다.아이에게 작은 칭찬과 환호를보내세요. 아이가 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 P107
요즘 아이들은 최고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어떤 매체에서든지 최고의 결과물들을 보기 때문에 늘 자신은 모자라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모와 선생님으로부터 은연중에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결핍이 생겨납니다.반면에 온라인상에서는 왕처럼 뭐든 선택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스스로 고르고, 보고 싶은 기사만 접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없이 무능한 자신이 온라인에서는 전지전능하게느껴집니다. 특히 게임은 시간만 투자하면 레벨이 상승하고, 아이템을 구입하면 바로 피드백이 옵니다. 노력이 눈앞에 보이는 결과로 보답을 합니다. - P106
초등교육의 주안점1.기초교과학습 (언어 수리 사고력)2.다양한 경험과 재능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