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치관이나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했어도 자신이 어리석거나 나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 그 대신 욕구를 충족하거나 가치관을 따르지 못한 것을 마음 아파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뒤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진정 문제가 되는 건 ‘난 정말이지 끔찍해.‘ 같은 비난의 말을 자신에게 할 때다. 비난의 말은 자신에게 수치심을 줄 뿐만 아니라 폭력이라는 악순환의 일부가 되어 자신과 타인에게상처를 입히는 행동이 나오기도 한다. - P41
관대함이란 분별력을 발휘하고, 따스한손을 내밀며, 부드럽게 말하고,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 P37
왠지 기분이 좋지 않다면 문제가 되는 불쾌한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찾아보자. 감정은 언제나 충족되거나 충족되지 않은 욕구와 관련이 있다. 어떤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는지 알아낼 수 있다면 그 욕구를 충족하고 행복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 P36
시간을 내어 자기 욕구에 따뜻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활기를 되찾으면 내면에 평화가 깃들고 세상에 기여하이고 싶은 욕구가 자연스레 뒤따른다. - P35
상대가 부적절하게 행동한다면 그들이 딱히 우리를 염두에 두어서가 아니라 그들 삶에서 채워지지 않은 욕구를 충족하고자 그렇게 한다는 뜻이다.이 점을 깨닫는다면 더는 자기가 비난받았다고 여기거나방어적인 태세를 취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행동이 우리를겨냥한 게 아니라 그들이 겪는 고통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 P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