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들이 불편해하면서도 생각을 하게된다고 했던 숀의 말을 되새기는 수밖에 없다. 에너지를 전혀 안 쓰고살겠다는 뜻에서 전기를 끊는 게 아니다. 우리 땅을 희생시키지 않고더 나은 삶,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우리 자신과친구들과 관심을 보이는 모든 사람들을 자극하기 위해 끊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교황을 욕탕으로 초대하기 위해 끊는 것이다./프로젝트의 의미, 일종의 1인 시위/공론화과정 - P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