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가지 경향성-농업문명과 평화화-문명화(중앙집권)-인도주의혁명-2차세계대전 이후 평화-냉전이후 평화-권리혁명(1948세계인권선언발기)5가지 내면의 악마-도구적폭력-우세경쟁-복수심-가학성-이데올로기네가지 선한 천사-감정이입-자기통제-도덕감각(문화 내의 규범과 금기)-이성5가지 역사적 힘-리바이어던(국가와 사법제도)-상업(교역)-여성화(여성존중문화)-세계주의(공감의 범위확장)-이성
우리는 또 인류를완벽한 최종적 평화로 이끌어 가는 불굴의 발전적 힘이 폭력 감소를 가져왔다고 보아서는 안 된다. 이 현상은 여러 시대 여러 인간 집단의 행동에서 드러난 통계적 경향성을 취합한 것일 뿐이므로, 우리는 이것을 심리와 역사로써 설명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이 그동안 변화하는 환경을어떻게 다루어 왔는가 하는 문제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 P16
폭력적 행위의 감소는 폭력을 용인하거나 미화하는 태도의감소와 나란히 진행되었고, 가끔은 태도가 앞장서기도 했다는 점이다. - P15
인류는 오랜 고군분투의 세월 끝에 결국 더 나아졌을까 나빠졌을까? 이 의문에 대한 인식만큼 삶의 의미와 목적에 근본적인 문제는 또 없다. 우리는 특히 개인주의, 세계주의(cosmopolitanism), 이성(reason), 과학의 힘이 가족, 부족, 전통, 종교를 잠식하는 현상으로 규정되는 근대성(modernity)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P14
자연의 법칙도 아니다. 자연 법칙은 고정불변이다. 바뀐것은 내가 나 자신과 나눈 대화다. 나는 다르게 생각했고, 그래서 다른 것을 보았다. 작디작은, 정말 사소한 관점의 변화지만,세이 쇼나곤이 알려주었듯이 작은 것에는 위대한 힘이, 아름다움이 있다. - P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