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른 사람을 통해 사람이 된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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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가 지닌 진정한 가치다. 매우 오래전에 저술한 것임에도 인간이 지닌 어떤 면에 관해 여전히정곡을 찌른다. 사람의 성격과 습관은 조심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그러나 불가피하게 굳어간다.

행동은 성격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끊임없는 학습, 끊임없는 사고, 끊임없는 탐색의 가장 좋은 점은 그것이 안겨주는 결과다
성숙한 동시에 유연한 사람, 옛것과 새것 모두를 경험할 줄 아는 사람, 반복에 따른 익숙함이나 한물간 세상 정보에만 기대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덕을 계속해서 반복 연습하면 덕에 능수능란해지고 그 덕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이전의 반복 행동으로 고착된 관습에 빠져 지내지 않는다
아무리 이상한 상황에서도 좋은 결정을 내리도록 싸워볼 기회를 얻는다니 이 얼마나 놀랍고도 훌륭한 생각인가 - P53

다른 사람의 삶을 배우고 이해하려 할수록, 다시 말해 공감의 중용을 찾으려 할수록 그들을 잔인하게 대하기는 어려워진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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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온화함‘이라고 부른 분노의 중용이란 옳은 일을 위한 적절한 양의 분노를 의미하며 그 분노는 합당한 대상을 향해야 한다. 가령 파시스트나 부패한 정치인 또는 뉴욕 양키스와 관련된 사람 등이 있다. 즉, ‘분노‘는 자질이고 ‘온화함‘은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완전한중간 지점의 덕이라 할 수 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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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행동을 잘 생각해보면, 자기 행동과 주위에서 일어난 일을 꼼꼼히 관찰해보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너무과한지 그리고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알 수 있다. 보면 알아야 하고끊임없이 탐색하다보면 알게 된다.
덕을 찾는 과정은 다른 면에도 도움을 준다. 사람들을 이 자질의집합으로 보기 시작하면 내가 어떤 사람의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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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덕은 자연히 오는 것이 아니며 습관으로 삼아 꾸준히 갈고닦을 때 찾아온다. (...) 정의로운 행동을 해야 정의로워지고 절제하는 행동을 해야 절제하게 되며 용감한 행동을 해야 용감해진다"라고 했다. 다시 말해 관대함과 자제력, 용기 그리고 다른 모든 덕은 그 짜증나는 이 역시나 짜증 나는 백파이프를 연습하듯 연습해야 얻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학습과 관리, 경계를 꾸준히 할 것을 요구한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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