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보여주는 갈래갈래 길들이
바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내게 작동하는 힘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나의 존재가 오랜 시간 속에서 형성되어 왔고, 너른 공간 속에 퍼져 있음을 알아차리게 될 거예요.
나의 안녕을 위해 지구 전체가 안녕해야 한다는 각성으로 공존의 미래를 건설해가는 겁니다.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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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관계 속에서 삽니다. 내 마음이 곧 내가 사는 세상이죠. 관계의 망이 얽힌 지점들을 좇다 보면 내 삶의주된 영역이 어디까지인지를 볼 수 있어요. 내가 힘써 미칠 수 있는 영역이 보인다면 바른 선택에 다가갈 기회를좀 더 갖지 않을까요? 내 세상의 안녕을 도모할 가능성도 커질 터입니다. 이때 우리의 앎은 세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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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한 사람을 성숙시키는 길이자, 서로영향을 주고받는 개체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을 사려 깊게만드는 도구 같아요. 공부가 익을수록 우리는 관계를 보살피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죠. ‘삶으로서의 공부‘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태도를 가까이에서 보며 공부가 축적되면 어떤 형태로 드러나는지를 감지해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상냥함과 겸손함, 강직함에 감동했습니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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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왜 서로에게 활력이 될까를 생각해보면요.
서로의 뜻을 존중하며 살고자 하는, 삶이 지닌 본연의 가치를 배움 속에서 다져왔기 때문일 겁니다. 서로에게 공간을내어주는 데는 바로 그 존중이 바탕으로 자리 잡혀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상대를 바라보면 각자가 뿜어내는 가치가보입니다. 현대 사회가 추구해야 하는 다양성의 가치도, 바로 그곳에서 시작됩니다. 네, 저마다의 삶 속에 저마다의공부가 있습니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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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Franklin 이 "나에게 말로 하면 잊을 것이고, 가르쳐주면 기억할 것이며, 참여하게 하면 배울 것이다"라고 말했다지요.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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