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단점을 뒤집으면 뭐가 나올까

‘부정적이다 ↔ 신중하다‘ ‘예민하다↔ 섬세하다‘ ‘성급하다↔ 추진력 있다‘ ‘냉정하다 ↔ 객관적이다‘ ‘겁이많다↔ 안정적이다‘
무엇이 되었든 생각보다 훨씬 더 근사한 면이 나타날지 모를 일이다. - P17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련해서 꾸준한 게 아니라 흔들리지 않아서 꾸준할수 있다. 무언가를 남겨야 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삶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에 열심히 산다. 그렇기에 꾸준함이란 미련함이 아닌 단단함이다. 요란한 세상에서도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사는 튼튼한 태도다.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단단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다. - P1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지만 그 단순함에 ‘이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다.
20대 땐 자신을 명확히 정의할 줄 아는 선배들이 멋져보였다. 하지만 그때 선배들의 나이가 어느새 까마득한후배로 보이는 지금, 나는 스스로에 대한 궁금증을 잃지않는 어른들이 멋지다. 여전히 나에 대해 잘 모르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되려 하는 변화무쌍한 변덕쟁이들에게서 나는 멋을 느낀다.
우린 고작 몇 개의 단어들로 결코 정의될 수 없는,
개성 가득한 존재들이기에. - P1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는 이제 그만 우리 동네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대신 베란다 창문으로 내 세계를 바라보려 합니다. 아이돌 스타의 하루 대신 우리 할머니의 저녁에 더 관심을 가질 거고요, 주소가 www가 아닌 인천시로 시작하는 동네에서 화면이 아닌 얼굴을 보며 작게살겠습니다.
거기서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겠습니다." - P1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든 화가 날 순 있지만, 언제나 화를 내는 사람이되고 싶지는 않다. ‘그럴 수 있다‘라는 방패 같은 말로 남이 아닌 나의 기분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기분이 성격이 되지 않게. - P5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