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그만 우리 동네로 돌아가보겠습니다.스마트폰 화면 대신 베란다 창문으로 내 세계를 바라보려 합니다. 아이돌 스타의 하루 대신 우리 할머니의 저녁에 더 관심을 가질 거고요, 주소가 www가 아닌 인천시로 시작하는 동네에서 화면이 아닌 얼굴을 보며 작게살겠습니다.거기서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겠습니다." - P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