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 여행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인식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세계는 내가 만들어낸 생각이다. 그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만들면 되지 않나? - P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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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은 경멸을 낳지 않는다. 마비를 낳는다. 우리는 가까이있는 것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고향의 음악을 듣지 못한다.
주변 환경을 탓하기는 쉽다. - P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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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에게.
모든 것을, 특히 너 자신의 질문을 물으렴. 경이로워하며 세상을바라보렴. 경건한 마음으로 세상과 대화하렴. 사랑을 담아 귀를 기울이렴. 절대로 배움을 멈추지 말렴. 모든 것을 하되,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간도 가지렴. 네가 원하는 모든 높이의 다리를 건너렴. 네가가진 시시포스의 돌덩이를 저주하지 말렴. 받아들이렴. 사랑하렴.
아, 맥도날드는 좀 줄이려무나.
싫음 말고. 그건 너의 선택이니까. - P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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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2024-12-20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맥도날드도 줄이고...ㅎㅎㅎ
 

인생을 강이라고 생각해보자. 둑 사이에서 가늘게 흐르기 시작한 강물은 돌 위와 다리 아래를 지나 폭포수가 되어 떨어진다.
"강은 점점 더 폭이 넓어지고 둑은 점점 낮아진다. 물은 갈수록더 잔잔히 흐르다 눈에 띄는 커다란 변화 없이 결국 바다와 어우러지고 고통 없이 독자성을 내려놓는다."
나는 이것이 노년의 최종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물길을 좁히는 것이 아니라 넓히는 것. 꺼져가는 빛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이 다른 이들의 삶 속에서 계속 타오를 것임을 믿는 것.
카이로스의 지혜. 모든 것에는 알맞은 때가 있다. 심지어 물러나는 것에도. - P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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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반쯤 잠든 채로 인생을 살아간다. 우리는 사회적 역할과 자신의 본질을 혼동한다. 사르트르는 우리가
"타인에게 사로잡혀 있으며 타인의 시선대로 스스로를 바라본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유를 박탈당했으며 진정성이 없다(진정성authenticity이라는 단어는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이우텐테스authentes에서 나왔다). - P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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