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주장은 부에 대한 명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루소에따르면 부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었다.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부는 욕망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것이다. 우리가 얻을 수없는 뭔가를 가지려 할 때마다 우리는 가진 재산에 관계없이 가난해진다.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할 때마다 우리는 실제로 소유한것이 아무리 적더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루소는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생각했다. 더많은 돈을 주거나 욕망을 억제하는 것이다. 근대 사회는 첫 번째방법에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욕망에 줄기차게 부채질을 하여 자신의 가장 뛰어난 성취의 한 부분을 스스로 부정하고있다. 부유하다고 느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우리와 같다고 여겼지만 우리보다 더큰 부자가 된 사람과 실제로나 감정적으로나 거리를 두면 된다.
더 큰 물고기가 되려고 노력하는 대신, 옆에 있어도 우리 자신의크기를 의식하며 괴로울 일이 없는 작은 벗들을 주위에 모으는 데에너지를 집중하면 된다. - P78

무제한의 기대를 갖게 하여 우리가 원하는 것과 얻을 수 있는 것, 우리의현재의 모습과 달라졌을 수도 있는 모습 사이에 늘 간격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원시의 야만인보다 더 심한궁핍을 느낄 수도 있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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