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하기를…………, 그가 말하기를 제 미소가 얼굴에나비처럼 번진대요."
"그러고는?"
"그 말을 듣고 웃음이 났어요."
"그랬더니?"
"그랬더니 제 웃음에 대해 뭐라고 말했어요. 제 웃음이한 떨기 장미고 영글어 터진 창이고 부서지는 물이래요.
홀연 일어나는 은빛 파도라고도 그랬고요."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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