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저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얼마든지 베푸는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다른 사람이 앉을 자리가 생긴다는 것도요."안젤루의 깨달음은 타인을 향한 작은 움직임, 미소 하나가 우리의 책임과 윤리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개인의 존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완성된다는 깊은통찰을 담고 있는 것이죠. 미소는 단지 표정이 아니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위대한 태도입니다. - P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