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불안감을 이용해서 만든 심리 자극이 있다. 독일트리어대학 심리학자들이 개발해 ‘트리어(Trier) 처치법‘이라 불리는 이 ‘불안 조성 절차‘는 매우 간단하다. 피험자에게 당신은 1분 뒤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될 것이고, 그들이 당신의 발표 능력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해 주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은 피험자들은 갑자기불안해지고, 심장박동수도 급상승한다(Fredrickson, Mancuso,
Branigan, & Tugade, 2000). 과도하게 남을 의식하며 산다는것은 일평생 이 무시무시한 트리어 처치를 받으며 사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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