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걔들 마음에 들려고 애써?" 모자수가 물었다.
"다른 수가 없잖아?" 하루키가 대답했다.
"걔들한테 꺼져버리라고 하고 너 좋을 대로 살면 되잖아."
"그럼 넌 어떻게 사는데?" 하루키가 물었다. 무례하게 굴려는뜻이 아니라, 그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을 뿐이었다.
"잘 들어, 사람들이 널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늘 네 잘못은 아니야. 우리 형이 나한테 그렇게 말했어." - P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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