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자면 유연하다는 것이 곧 탄력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의 신경 회로가 고무줄처럼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지는않는다는 얘기다. 이 신경들은 변화된 상태를 유지하며, 새로운형태가 더 낫다는 보장도 없다.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만큼이나빠르게 우리의 뉴런을 파고든다. 파스쿠알 레온은 "유연한 변화가꼭 주어진 문제에 대한 행동적인 개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말한다. 가소성은 발전과 학습의 구조임은 물론이고 병적 증상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 P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