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내게 빌어봐 5 내게 빌어봐 5
리베냐 / 마담드디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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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권엔 둘이 내내 헤어져있어서 살짝 텐션이 떨어졌는데 다시 만나게 돼서 다행이다.

서커스에서 일어난 사건에선 처음으로 남주가 안타까웠다. 저놈은 더 고통받는 게 맞는데도 총에 맞아 죽어가며 쓰레기더미처럼 구겨진 남주를 두고 여주가 떠나버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남주에게 감정이입 해버렸다.


다만 딸에게 심하게 몰입하는 부분은 조금 공감이 안 감. 여주의 경우 딸을 남주에게 보내냐 마냐 고민하고 갈팡질팡하다 결국 딸에 대한 사랑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데려갔던 게 너무나 공감됐었는데, 직접 키우지도 않았던 딸을 처음 본 순간부터 저럴 수가 있는 건가? 원래부터 혈연에 집착하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평소 기른 정이 나은 정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내 생각과 상충돼서 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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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게 빌어봐 5 내게 빌어봐 5
리베냐 / 마담드디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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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둘이 만나서 다행. 그런데 둘의 감정 다툼보다는 반란군에 얽힌 분량이 훨씬 많아서 앞권에 비해 조금씩 건너뛰며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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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게 빌어봐 4 내게 빌어봐 4
리베냐 / 마담드디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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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의 극적인 탈출 이후 여주의 도망기가 스릴있게 펼쳐지고, 중간에 거의 다 잡았던 여주를 눈앞에서 놓친 남주가 정말 통쾌했다. 헤어지고 1년만에 만난 여주를 간발의 차로 놓친 남주가 서서히 미쳐가며 여주의 지난 흔적, 일기, 아기의 보닛을 애지중지 하는 것도 재밌었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엘리를 기르고 직업을 찾아 일을 하면서도 남주의 소식에 결국 눈길이 가고야 마는 여주의 일상도 흥미로웠다.

다만... 그 과정이 시간적으로 2년이 흐른 건 좋은데, 이렇게까지 텍스트가 많아야 하나 싶긴하다.

4권 내내 도망자 생활과 그리워 하는 남주밖에 없어서 슬슬 지겨움.

그래도 재밌으니 결국 완결까지 달리긴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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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게 빌어봐 4 내게 빌어봐 4
리베냐 / 마담드디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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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워 하면서도 부정하는 여주, 부정의 단계를 넘어 여주가 없는 감옥 수감생활을 하는 남주 각각의 묘사가 실감나요. 이제 슬슬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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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게 빌어봐 3 내게 빌어봐 3
리베냐 / 마담드디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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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표지에 아름다운 키워드(여주도 동정녀인데 키워드에 포함 안됨) 덕분에 일단 1권을 사놨었는데, 늘 그렇듯 사놓고 안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작품이 2022년 로판에 들어간다는 걸 알고 읽기 시작.


캐릭터도, 스토리 진행도 나무랄데가 없고 재밌다. 이런 작품이야말로 19금 로맨스에 잘 어울린다. 억지 섹텐이나 자극적인 더티토크 따위 없어도 고문전문 군인 남주와 혁명군 스파이 여주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너무 재밌다. 그 와중에 피식거리게 만드는 두 주인공의 허술한 모습도 재밌었고..

결국 한 권씩 야금야금 구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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