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죽은 아빠 따먹기
이미누 / 시크노블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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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의 탈을 쓴 호러물. 짭근친도 아니고 찐근친물에 자X부 설정인데 둘 사이의 심리묘사나 배덕감이 아니라, 공인 아들이 엄마쪽 핏줄에서 물려받은 귀신을 보는 능력과 그에 따른 호러블한 내용이 스토리의 대부분이다. 이쪽도 좋아하는 장르이긴한데.. 뒤로 갈 수록 대화가 너무 설명조가 돼서(이모와 아빠의 대화 등), 대화를 듣는 게 아니라 지문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좀 별로였다. 오고 가는 대화를 보며 감정을 주고받는 티키타카가 느껴져야하는 데 그런 건 없이 작가한테 작품 배경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받는 기분이랄까..


수가 너무 갑작스레 자기 맘을 돌린 것도 잘 공감이 안 갔다. 단권이라 그런 거 같아서 아쉽.. 2-3권짜리였으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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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죽은 아빠 따먹기
이미누 / 시크노블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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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가 심해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책소개 보니 괜찮아 보여서 구매. 나름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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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아타락시아(ataraxia) 1 [BL] 아타락시아(ataraxia) 1
몽년 / 로즈힙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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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씬 보려고 구입하는 작가님일텐데 나는 오히려 씬은 대충 보고 주인공들 사이의 관계성을 많이 보는 묘한 작가님.. 이번 작품도 원래는 넘기려고 했는데 다공일수가 일공일수로 바뀐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해봤다.


아직 1권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씬은 심하진 않았는데 의외의 곳에서 빵 터짐. 주인수를 괴롭히는 고문 장면이 하필 성고문이라는 게 좀 웃겼고, 성고문을 지켜보는 이들중에 수도원장이 있다는 것도 웃겼다. 그냥 상황이 웃김 ㅋㅋ 너무 작위적이라서 ㅋㅋㅋ 그래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게 아니라 이게 판타지지 싶어서 잘 읽었음.


프롤로그 부분의 사람이 아마 공작일 거 같은데 공작으로 일공일수가 되려나? 아직 아무 것도 밝혀진 게 없어서 이번 작품도 결국 끝까지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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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아타락시아(ataraxia) 1 [BL] 아타락시아(ataraxia) 1
몽년 / 로즈힙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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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씬이 너무 강한 작가님이지만 표지가 맘에 들어 구매했어요. 2권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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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글러먹은 순정 글러먹은 순정 1
이른꽃 / 플로레뜨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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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작 중 하나인 <도망간 왕녀를 찾습니다>의 이른꽃님 신작이라 냅다 구매.

그런데.. 작가님의 로판이나 동양풍 소설은 나랑 잘 맞는데, 현대물은 살짝 안 맞더니 이번 작품도 좀 그렇다.


<도망간 왕녀를 찾습니다>는 어차피 판타지라 스펙타클한 상황들과 인물들이 너무 재밌고 좋았는데, 이 작품은 현실적인 면과 비현실적인 면이 공존하다보니 재밌다가 김샜다가 그랬음. 작가님 현대물 전작들도 그랬었는데... 앞으로 작가님 작품은 로판만 읽는 걸로.


안 그래도 며칠 전에 <도망간 왕녀를 찾습니다> 재탕했는데 다시 봐도 재밌음. 초반의 달달한 캠퍼스물도 좋고 중반 이후 감정과잉 신파물도 좋음. 19금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묘사 없이 할 거 다 하는 주인공들이라 전혀 아쉽지 않고 오히려 딱 나한테 잘 맞는 수위랄까.

아무튼 혹시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 중에 주인공 둘다 능력있는 거 좋아하고/주인공이 동정남녀여야 하고/눈물 짓는 신파물 좋아하고/개연성은 좀 떨어져도 국가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 이런 거 좋아하고/집착남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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