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서방님의 당과 (총2권/완결)
렐레 / 라이트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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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갔다 돌아온 오빠인 줄 알고 덥썩 업혔던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여주. 2년 뒤 여주 오빠의 결혼을 계기로 재회하는데 그 사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있던 남주가 드디어 여주를 꾀고 여주는 수줍게 받아들인다.


19살과 13살이라는, 현실에서는 서로를 이성으로 볼 만한 나이대가 절대 아닌데 소설이다보니 서로에게 살짝 관심이 있는 채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자마자 혼인을 약속하는 게 로미오와 쥴리엣급 속도다. 십대에 만나면 저런가보다... 십대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


그렇게 여주를 애타게 하더니 혼인 후엔 당과마냥 달달하게 사는 이야기. 특별한 사건도 없지만 그냥 자기 전에 기분 좋게 읽고 은은한 미소 띄우며 자기에 딱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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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못난이 남편을 영웅으로 키우는 방법 (총2권/완결)
금기린 / 스텔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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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빙의물 중에서도 좀 새롭게 과거에 실존했던 인물에게 빙의하는 작품이라 설정부터 흥미로웠다. 역사속에서 유명하고 유명한 만큼 비운에 찬 인생을 산 영웅을 살리고자 하는 여주의 눈물겨운 모략이 여주의 탄생부터 이어진다.

여주가 가족들을 포섭하는 과정이 좀 어이없고 뭐지 싶긴한데, 여주 가족들이 평면적이고 오그라들게 묘사된 것만 빼면 남주와 여주는 캐릭터도 좋고 스토리 풀어나가는 속도도 딱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난세의 영웅이지만 못생긴 걸로 역사책 속에 남은 남주를 여주가 처음 만났을 때의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 말대로, 프리지아는 너무 놀라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헤로가 추해서가 아니었다.

너무 평범해서 놀랐다. 모든 사적인 감정을 빼고 그냥 보아도…… 평범한 어린애에 불과했다. 미래에 겪을 모든 부조리한 비극뿐만 아니라, 이 순간 쏟아지고 있는 갖은 모욕조차 기가 막혀 피가 식을 정도로.


어머니가 하녀였다는 이유로, 조금 뚱뚱하다는 이유로 손가락질을 당연시 하며 살아갔던 영웅. 그 영웅의 어린 시절 모습은 그냥 통통한 어린애였다는 거. 별 내용이 아닐 수도 있지만 가슴을 울렸다. 괜히 찡하고... 속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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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서방님의 당과 (총2권/완결)
렐레 / 라이트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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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주로 쓰시는 작가님이고 작품도 몇 가지고 있는데 항상 괜찮게 봤어요. 탑급 작가들도 가끔 맨홀같은 작품들 쓰는 것에 비해선 엄청 꾸준하심. 그래서 이번 작품도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재밌네요. 좀 소소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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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못난이 남편을 영웅으로 키우는 방법 (총2권/완결)
금기린 / 스텔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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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권 보고 있긴한데, 지금까지는 여주의 가족들이 좀 과장된 거 말고는 여주, 남주 캐릭터도 좋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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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교활한 저주
이내리 / 다카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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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들 중에서도 여주, 남주 둘 다 독특한 캐릭터라 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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