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누구가 고민하고 있는 딱 그 문제 왜 나는 쇼츠를 멈추지 못하고 계속 보는걸까10대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책이지만 성인이 봐도 흥미롭게 읽힌다매일 봐도 정작 기억이 남는 내용은 없다좋아요를 받지못하면 은근 신경이 쓰인다점점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쇼츠가 느는게 다들 도파민중독된거 같다스크롤을 무한정 내리는 행동에 중독된 기분이다.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극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만들어진 틀에 빠져 적절하게 조절한다는 건 보통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 하기 힘든 영역이다. 하물며 아직 10대인 청소년들은 오죽하랴그들에게 적당히 해라 라는 말은 일찌감치 소귀의 경읽기다부디 여기서 다루고 있는 중독의 후폭풍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쇼츠에 휘둘리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꼭 갖게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