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두 개 소설의 첫 만남 33
이희영 지음, 양양 그림 / 창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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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디서 본 적 있죠? 그러니까 꿈속에서요.”
“꿈 안꾸는데”
“꿈 나는 꾸는데”

작디 작은 쿠키 하나로 전하는 위로
거창할 것없지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그냥 마음”

읽는 동안
꿈꾸며 사는 시절을 그리워하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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