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된 할머니와 떠나는 할머니의 밥상으로의 추억여행 달을 길어다 밥을 짓고 달로 전을 부쳐 오손도손 사이좋고 함께 먹는 밥상의 귀함오늘은 누군가가 해주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밥상이 무척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