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
서진규 지음 / 북하우스 / 1999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주인공 서진규 씨께서 일요 스페셜 에서 소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TV 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너무나 감동했다. 정말 인생역경을 불굴의 의지로 해쳐 나아 가는게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탄을 연발 했다…. 세상에 힘들어 지칠 때. 판에 박힌 듯 한 낙관론에 질리실 때 , 지쳐 쓰러질 것 같을 때, 용기를 잃었을 때 읽어보기를 권한다, 숱한 인생역경과 남녀 차별에도, 인종차별에도 지지 않고 성공을 위해 , 다른 이 들을 위해 달려온 한 인간이 우리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우리를 비추어 주고 있으니 말이다.특히 여성 분들께는 필독을 권한다, 주인공과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실전적 가르침과 교훈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나의 꿈은 ? 수없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도 성공하고 싶다. 그래서 현실에 매몰당해 버린 회사원 들에게, 취업 못하고 있는 학생 들에게, 꿈을 잃은 젊은이 들에게 서진규 씨처럼 희망의 선한 증거가 되고 싶다. 그러한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서진규 씨처럼 달려가기 위하여.....!!

-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꿈을 가진 사람을 미친 사람이라 한다, 그러나 미친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보고 느끼는 현실이 전정한 현실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 울고 웃고 괴로워한다, 미친 사람의 현실과 정상인의 현실 중 ‘참된 현실’ 이 어느 것인지 누가 단언 할 수 있는가 - -나를 파악하고 장악해라 1.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2.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3.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희망에 도전하려는 나를 알고 있다면 이미 절반은 이루었다 ㅡ 그 후는 죽을 각오로 돌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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