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 가슴 뛰는 꿈을 위한 작은 첫걸음 처음부터 제대로 5
허윤 지음, 윤희동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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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사실 ... 지금 6살인 아들은 매일 매일 꿈이 바뀌는 아이랍니다 ㅎ

하지만 좋아하는것 .. 잘하는것에 대해 아직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

이러다 보면 .. 언젠가 .. 방향을 잃고 그냥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은 아이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

 

 

그런 걱정 한방에 날려주는

초등 2-1 국어 가 교과서수록도서

내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랍니다 ^^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어린이 아영이가 주인공인

내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잘한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없어 속상한 아영이가

좋아하는것을 찾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담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책이랍니다

 

 

아들도

내꿈은 방울토마토 엄마의 아영이가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니

이보다더 값진 시간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

 

 

 

 

 

아영이의 꿈을 응원하고 ...

내꿈을 찾고 생각해보게 해주는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책 중간마다 함께하는

교과서 디딤돌 시간은 엄마에게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

 

꿈이 자주 바뀌는 아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옆에서 격려와 방향을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려구요 ^^

 

 

미래의 직업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도 알차답니다 ^^

 

 

 

 

초등권장도서

교과서수록 키위북스

내꿈은 방울토마토엄마

 

 

혹시라도 .. 아들이 방황하는 시기가 되면 ...

함께 앉아서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ㅎㅎ

 

이건 무조건

소장 도서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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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만지다
김은주 지음, 에밀리 블링코 사진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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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하루종일 우울한 날씨탓인지 컨디션 탓인지 ...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찰나

 

글 김은주 / 사진 에밀리 블링코

엔트리 출판사

기분을 만지다와 만나게 되었답니다 ^^

 

 

 

 

 

나 자신은 내려놓고 ...

6살 아들의 엄마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의 하루하루가 지나가던 찰나 ...

 

 

왠지모르게 찾아오는 우울감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

 

저같은 분이 또 계시다면 ...

자신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 첫번째 미션이 아닌가 싶어요 ....

 

 

 

그런.. 엄마로서가 아닌 아내로서가 아닌 ...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좋은 하루가 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기분을 만지다 :D

 

 

 

 

 

책속에서 설레게 하는 글귀들은 멋진 사진과 어우러지구요

 

어느새 저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좋아하는것들을 상상하고 써내려 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어느새 정화되고 있는 느낌 :D

 

 

 

 

오늘 하루도

하늘이 내게 건내는 말을 들으러 하늘 한번 쳐다보고

 

마음속에 찾아온 설렘으로 가득찼다져 ^^

 

 

 

 

 

 

나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는

김은주 작가 기분을 말하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즐겨읽어 내려가다보면

 

그것이 결국 기분을 좋게 만들고

 

기분좋은 매일은 결국 더 나은 삶

무엇보다 마음에드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되는 지름길 인것 같네요 ^^

 

 

 

가방속에 넣고 매일 들고다니며

순간의 힐링을 이끌어내주는

기분을 만지다 :D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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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31
유소프 가자 지음 / 북극곰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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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31

야호

유소프 가자 그림책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었을때도 기분좋아지는 그림책이 있져 ??

 

야호를 처음 만났을때 느낌이 그랬어요 ^^

 

검은색 펜 선으로만 그려진 코끼리 .. 동물들부터 울창한 숲을 보며 그림책을 읽고 있으면

신비한 기분까지 드는 그런 그림책 ... ^^

 

 

 

 

울창한 숲속 코끼리는

야호~ 하고 소리를 질러 봅니다 ^^

 

 

 숲에가서 메아리 들을때 야호라고 많이 했는데 ...

코끼리의 야호라는 외침에

여러 숲속동물들이 여기 있다고 대답을 하네요 ^^

 

 

아주작은 벌레부터 기린 코끼리 악어까지

 

크기는 다르지만 모두모두 함께 노는 친구라는 사실 ^^

 

 

6살 아들과 함께읽고 있으니 기분좋아지는 그런 그림책이었지요 ^^

 

 

 

6살 아들과

그림자처럼 그려진 동물들도 찾고 ㅎㅎㅎ

 

재밌는 책읽기 시간이었네요 ^^

 

 

 

어느새 동물들 다 찾고

즐겁게 야호 따라읽은 아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

 

 

 

아이와 함께 색칠하면서 읽어도 좋구요

그림책에 나와있는것처럼 검은펜으로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것도 너무 재미난거 같아요

 

 

유아그림책

야호

추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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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 뭐 어때? -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처음부터 제대로 3
이지현 지음, 서현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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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나 하나쯤 뭐 어때 ?

 

 

 

공공장소예절 ... 정말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안지켜 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

 

물론 ...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아이는 그걸 보고 또 아무 생각없이 따라한다는 것이 가장큰 문제가 되겠져 ㅠ.ㅠ

 

 

 

6살 아들에게

공공장소에서의 질서와 예절을 알려주고

 

즐거운 생활의 시작을 만들어 보려고

나하나쯤 뭐어때 함께 읽어봤어요 ^^

 

 

 

어린이추천도서

미취학추천도서

초등권장도서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나 하나쯤 뭐 어때 ?

교과연계된 필독서로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주인공 가영이가

엄마랑 영화를 보러 가면서 만나는 공공장소

 

그 장소에서 눈쌀 지푸려 지는 행동들

 

소금이와 함께 읽는데 6살 소금이도 충분히 나쁜 행동임을 인지 하더라구요

 

 

 

 

공공장소에서의 기본 떠들지 않고 뛰어다니지 않는다는것 부터

 

지하철에서 , 음식점에서 ,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예절들을 읽고

이야기 해보았어요

 

 

아들도 자주 가는 곳이다보니

이해도도 집중력도 있더라구요 ^^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욕을 많이 듣고 눈쌀 지푸려 지는 장소는 음식점인것 같아요

 

 

교과서 디딤돌과 함께

음식점에서의 예절과 왜 하면 안되는지를 이야기해보는 시간으로

6살 아들도 많이 생각하게 하는것 같아요 ^^

 

 

 

 

 

 

 

사실 .. 우리 아이들이 ... 알면서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다 몰라서 .. 왜 나쁜지 이야기 해주지 않아서 ... 그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부터 처음부터 제대로 나 하나쯤 뭐 어때 읽고

본인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그리곤 아이들 앞에서 더 조심해서 행동해야지만 우리아이가 바르게 자랄수 있을것 같네요 ^^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는 필독서

나 하나쯤 뭐어때 추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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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 바르고 고운 언어 예절 배우기 처음부터 제대로 2
정진 지음, 선영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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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

바른말만 썼으면 하는게 엄마바램이지만 ...

 

잘 안될때도 많더라구요 ...

 

그런데 문제는 ...

나쁜말은 왜 나쁜지 .. 왜 하면 안되는지 ...

아이가 잘 이해하게 설명해 주는 일이 쉽지많은 않았어요 ...

 

 

100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아이의 인성문제 ...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만나니

술술 풀리네요 ^^

 

 

 

6살 아들 바른 언어생활 길잡이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로 시작했어요 ^^

 

 

 

 

 

말은 지울수 없음을 알고 ...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잘지내는게 사회생활의 기본이져 ^^

 

역시나 교과연계된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는

초등권장도서로도 딱이랍니다 ^^

 

 

초등학교 2학년 누나가 주인공인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읽고

 

6살된 아들도 ..

어느새 같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책에서 충분히 상대방의 입장도 이야기해주고 ...

주인공인 아리의 입장에서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할줄 아는법도 함께요

 

 

 

엄마 입장에서도

항상 이쁘고 좋은말만 썼으면 하는 바램 가득 담긴 ...

 

나쁜말부터 줄임말까지 ..

왜 안되는지 부터 차근 차근

익힐수 있어서 더 좋은

 

바른언어생활 길잡이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당연하지 놀이처럼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면서 주고받고 노는것도

 

너무너무 신날것 같아요 ^^

 

 

 

 

 

사랑하는 우리아이

바른언어생활을 위해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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