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여행하며 종이접기 유럽편.종이접기 책은 많지만,세계문화를 익히는 주제가 있는 종이접기는 더 매력적이다.아들과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만들어 보고 싶어서당장 만나봤다.종이접기 하면서 유럽의 여러나라.프랑스, 파리, 스위스 등등.각 나라의 문화와 특색까지 종이접기에 담고있다.파리지앵이 궁금해.바로 파리지앵을 색종이로 접어 봤다.따라 접기 쉽게 설명 되어 있어서아들도 엄마도 재밌게 따라 접는다.그렇게 완성한 파리지앵노란 상의에 빨간 치마.입고 파리 여행 가고싶어지네...학교 마치고 온 아들은.열심히 크로와상을 접는다.빵색 색종이를 준비해 놓으라는 아들.지금 접고 있는 색도 충분히 빵색인데 말이다.다음으로 픽한 성.맞는 종이를 준비하고.꼬물 꼬물 손으로 열심히 접은 결과물은완성.파란 지붕의 성멋있기만하다.접다가 어려우면동영상 강의를 제공해준다.따라 접다보면. 어느새 내 손 안의 유럽이다.주제가 있는 #종이접기책#언제어디서나여행하며종이접기 #유럽종이접기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