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위즈너 아트와 맥스

아트와 맥스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0
데이비드 위즈너 지음, 박보영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6월

아트와 맥스

글, 그림 _ 데이비드 위즈너

by. 시공주니어

7살 아들은 예술, 감수성보다는 인지가 발달해 있어요

그렇다 보니 .. 조금더 다양하게 예술적 간접, 직접 경험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랍니다 ^^

데이비드 위즈너만의 개성 넘치는 그림책

아트와 맥스

아이들의 그림 예술의 창의성을 MAX 까지 끌어 높이는 그림책이랍니다 :)

화가 아서와 맥스

맥스도 아서처럼 그림을 잘 그리고 싶나봐요

그런데 막상 그리라고 하니.. 도대체 뭘 그려야 할지 조차도 모르는 맥스 ㅎ

그런 맥스에게 한마디 했을 뿐인데 ...

" 나를 그려봐. "

엉뚱한 일이 벌어집니다 ㅎㅎ

맥스는.. 아서의 몸에 그림을 그려 버린거져 ㅎㅎㅎ

엉뚱한 맥스

아트는 맥스에게 화가 났나봐요 ㅠ.ㅠ

그림 범벅이된 아트

물을 마시니.. 물감이 다 씻겨나가고 선만 남았어요 ㅎㅎㅎ

그 선은 또 어찌나 재미있는지

아이들에게 예술 창의성을  up 되게 해주는 그림책임에 분명한것 같아요 ^^

아트에게 물감 호수로 물감을 뿌려버리는

맥스 ㅎㅎㅎ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시공주니어 아트와 맥스 만나보셔요 :)

7살 아들과 재미나게 읽고나니...

오늘은 물감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굳이 물감이 아니더라도..

선으로 그림을 그리며 놀아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

데이비드 위즈너 아트와 맥스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