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 대표 20명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세계사를 읽고 추가로 보면 더욱 재미있네요. 알렉산더 대왕이 태어나서 자라는 배경이라든지 ( 필리포스2세와 4번째 부인 올림피아의 아들) 아소카왕이 못생겼다라는 내용등 교과서에 실려있지않을법한 이야기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옛지명에 달린 주석이나 설명이 있어 조금 편했습니다. 트라키아(오늘날 불가리아), 프랑스 지방을 뜻하는 갈리아, 독일 게르만족....세계사를 훨씬 편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무조건 외우려하지않고 한번쯤 지도를 살펴보게 하는 여유가생깁니다 인물에 따라 세계역사의 흐름을 정리해놓았고, 뉴스토막, 궁금한건 못참아 페이지는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논술이 따로 있습니까? 요런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나누어 보아도 접근이 좋아서 아이들에게 활용해보았어요. 초등고학년, 중학생들부터 읽어도 좋을 내용입니다. 사진, 삽화, 지도등이 적절히 들어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이 한권으로 세계사를 모두 알 수는 없지만 굵직한 흐름을 가늠하고 이해하는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