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신화 속에서 인간 찾기, 개정판 거꾸로 읽는 책 22
유시주 지음 / 푸른나무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스 신화가 아직까지 우리에게 읽히는 이유는, 각 신화들이 품고 있는 숨겨진 감정의 원형들이 현재 우리의 삶에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가의 신화와 삶에 대한 통찰력이 `읽는 재미`와 `사고의 확장`을 동시에 저에게 준 것 같습니다.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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