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연대
수잔 글래스펠 지음, 차영지 옮김 / 내로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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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와 부조리가 쏟아지지만
오늘하루 무탈하기위해서 입을굳게 닫아버리고,
누군가 나서서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이구조를 바꿔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이야기 읽는 것을 중단해야 할만큼이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다🤯🤯🤯
아니 분노했다🤬

하지만 누군가 용기를 내지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면,
우리사회는 여전히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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