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급수 한자 8급 - 50자 학습 ㅣ 하루 한장 급수 한자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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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으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초등 하루 한장 급수 한자 8급은 초등 문해력의 핵심인 급수한자를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한자급수문제집이에요. 초등 2학년 아이가 직접 활용하고 있는 급수한자문제집인데, 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어 꾸준히 학습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답니다. 





관련 있는 한자들을 주제별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뜻과 쓰임을 익히게 도와주고 있는데요. 실제 한자급수시험에서 나오는 기출 유형 문제들도 풀어볼 수 있어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어요. 
특히, 책에 포함된 8급 배정 한자 모아 보기 브로마이드가 유용했어요. 벽에 붙여두거나 휴대하면서 수시로 복습할 수 있어 한자 암기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한자 학습의 중요성을 잘 몰랐던 아이도, 우리가 자주 쓰는 말들이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 되어 있다는 걸 알고부터는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짧은 지문 속에서 한자어를 알아볼 수 있으니 한자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한자 8급 시험 대비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의 어휘력을 위해서는 한자 학습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한자급수문제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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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꿈이와 동화로 배우는 1학년 과학 ㅣ 달꿈이와 동화로 배우는 과학
최광식.서재희.김명현 지음, 주세영 그림 / 뭉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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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_저학년 과학 개념을 동화로 재미있게, <달꿈이와 동화로 배우는 1학년 과학> 






『달꿈이와 동화로 배우는 1학년 과학』은 과학이 처음인 아이도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 동화책이에요.
2022 개정 과학 교과에 맞춰 구성되어 있어, 학교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겠더라구요. 


과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 수 있는데,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접근하기 때문에 과학이 낯설지 않고,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져요.
각 동화마다 과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질문이 제시되어 있고,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추론하며 읽도록 유도하는 구성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익숙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과학 이야기로 재구성했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적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서, 따로 개념을 설명하지 않아도
“아~ 이래서 그런 거구나!” 하고 스스로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정말 반가웠어요.


각 동화에는 주제에 맞는 과학 개념이 함께 제시되고,
탐구 활동이나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질문들을 통해 아이가 생각을 확장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선생님과 과학읽기’ 코너는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고, 배운 개념을 한 번 더 짚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단순한 읽기책을 넘어, 진짜 과학 공부로 이어지게 도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탐구력, 추론력, 통합적 사고, 문제 해결력까지
동화를 통해 과학의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다져볼 수 있는 책.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첫 과학책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달꿈이와 동화로 배우는 1학년 과학』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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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음악 : 클래식편 ㅣ 청소년 마음챙김
김수연 지음 / 펀앤아트(Fun&Art)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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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럴 땐 이런 음악 – 클래식편』은
청소년을 위한 마음챙김 클래식 안내서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복잡할 때, 감정이 올라올 때
“지금 내 기분엔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하는 물음에 따뜻하게 답해주는 책이에요.


사실, 클래식 음악은 어떤 음악인지 관심가지고 듣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주로 잔잔한 음악을 좋아해요. 집중할 때 음악을 듣는 편인데 오케스트라 곡은 너무 웅장해서 일에 집중이 되는 게 아니라 음악에 집중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을 재우거나 할 때에는 보통 피아노곡을 듣곤 했구요. 하지만 누구의 음악이었는지 크게 관심 가지지 않고 골고루 들었던 것 같아요. (피아노곡 모음 이런 타이틀을 보고 들었으니까요 ㅎㅎ) 


이 책은 각 감정에 맞는 클래식 곡을 짧게 소개해주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들을 수 있는 곡도 있어서
책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특히 아이가 좋아했던 곡은 고양이 왈츠.
“고양이가 피아노 건반 위로 통통 뛰어다니는 것 같아!”
하는 아이의 말에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났고,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는 말에
이 책을 함께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클래식을 들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 음악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요?” 같은
간단하지만 깊은 질문들이 있어서
아이 스스로 감정을 바라보고 표현해보는 계기도 되었어요.




책을 읽으며 느꼈던 건,
음악은 감정을 조율해주는 도구이기도 하다는 것.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 듣는 음악,
차분해지기 위해 듣는 음악,
그 모든 음악이 결국 나를 돌보는 방법이라는 걸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 같아요.

청소년뿐만 아니라,
아이와 감정을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음악이 우리 가족의 대화 창이 되어준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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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 한국어 강사로 거듭나는 30가지 꿀팁!
강정미 지음 / 성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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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국어 강사로 거듭나는 30가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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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 한국어를 가르칩니다._ 강정미 지음 / 성안당 출판사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단지 문법과 어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문화, 언어, 삶의 배경을 지닌 살마들과 마주하며 생기는 수많은 상황과 감정들을 이해하며 해쳐나가야 하지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 한국어를 가르칩니다.(김정미 지음, 성안당 출판사) 는 이런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강사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 놓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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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미는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바라보는 관점에 매력을 느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했고,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법 등을 고안해 냈다고 해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어 교육 현장의 생생한 공기와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돌발 행동, 실수, 감동적인 순간들, 웃음..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상황들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었어요. 그 이야기 속에서 한국어 강사분들이 어떤 태도로 학습자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지 알 수 있었지요.

제가 예전에 언틋 어디선가 보았었는데, 그 나라의 언어를 가르치려면 그 나라의 문화 또한 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초보 한국어 선생님들에게 여러 꿀팁들을 적어주셨는데, 마치 우리네 선생님들의 꿀팁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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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쉽게 가르치는 법 - 립스틱을 짙게 바르라. 제목에서 왜 립스틱을 짙게 바르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 담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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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도 꿀팁이에요! 큰 아이가 언어가 느려 언어치료를 받았었는데, 그 때 선생님이 집에서 단어 카드로 놀 때 엄마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말을 하면 아이의 시선이 '입'으로 가게 되기 때문에 입모양을 자세히 보게 되고, 따라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어 강사라는 직업 뒤에 숨겨진 다양한 고민들을 공감되는 언어로 풀어내면서 한국어 강사를 꿈꾸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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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어 강사를 꿈꾸시는 분들, 지금 강사로 준비중인 분들, 강사가 된 분들에게도 실용적인 도움을 떠나 일의 연속성에 대한 질문을 하며 마음을 다잡게 할 수 있게 하는 도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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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가 말하는 자폐, ADHD 부모상담서 - 자폐, ADHD에 축복이 되는 치유가이드북
이명은 지음 / 율도국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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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언어치료사의 경험으로 자폐스펙트럼, ADHD, 경계성지능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등의 증상을 안내하고 언어치료, 놀이치료를 소개하는 치유 가이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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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언어치료사의 언어치료사가 말하는 자폐, ADHD 부모상담서는 자폐스펙트럼과 ADHD 등 조금 다른 우리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에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쌓아온 생생한 경험과 상담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현실적인 위로와 지침을 동시에 전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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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달리 ADHD나 자폐, 언어치료와 관련된 도서를 많이 읽는 이유도 실제로 아이가 언어치료를 했었기 때문에 조금 더 깊게 관심을 가지고 도서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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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무발화는 아니었지만 또래보다 발화가 늦었고, 대근육 발달도 늦었어요. 첫째아이이다 보니 사실 부둥부둥 하기 바빠서 스스로 자라는 시간을 잘 주지 못했구요. 그리고 아이가 발화를 해야 할 시기에 둘째 임신과 출산을 가지면서 아이의 발달 적기를 놓치기도 했었어요. 그러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는 언어치료를 받았고, 언어가 늦었던 아이는 사회성도 많이 떨어져서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사회성 치료도 받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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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 자폐, 경계성 지능장애는 사실 남의 먼 이야기가 아니에요. 매체의 발달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해당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모든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아이 성장에 대해 느리거나 할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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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랜 기간 수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만나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섬세하게 설명해주는 걸 보며 부모님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도 세심하게 짚어주는 것 같아요.

이런 시선은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청각이 예민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 트레일러가 지나가면 귀를 막기도 하고, 초등 입학해서 교장선생님이 강당에서 마이크를 들고 말씀하셨는데 울기도 했어요 ... ㅠㅠ 공연장에는 가지도 못했구요. 이 청각이 예민한 부분은 계속해서 둔감화 훈련을 통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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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모가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말하지 않아요. 불완전한 부모로서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금씩 나아가도 좋다고 말해줘서 위로와 용기가 쌓이게 도와주고 있어요.





자폐나 ADHD를 진단받은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이고, 발달지연, 언어문제를 고민하는 많은 가족들에게도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또는 특수교육, 아동심리, 언어치료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아직 이런 부분을 잘 모르는 선생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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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다시 시작해 볼 용기가 생깁니다.

느린 아이들은 모든 길이 길고 끝이 보이지 않아 누구보다 더 빨리 지칠 수 밖에 없지요. 그런 분들에게 따뜻한 용기가 되어 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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