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일까? ㅣ 데이비드 워커의 베이비 북 2
데이비드 워커 지음 / 엄마들이만드는책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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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를 위한 책이었는데 큰 아이가 더 좋아하는 데이비드워커 베이비북. 


아이들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주려고 해도 글 읽는 재미에 빠진 아이들은 자기가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을 더 좋아한다. 


17개월 동생부터 5살난 형아까지 하루에도 여러번 형아가 퀴즈를 내며 동생을 더 귀찮게 만드는 책, 누구일까? 


동물 친구들을 그림자로 한 번 , 울음소리로 두 번 / 동물을 익힐 수 있어 동생은 좋고, 글밥이 아주 적기 때문에 큰 아이는 금새 내용을 외워서 통글자로 익혀 스스로 책을 읽기에 좋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체라 눈도, 마음도 포근해 지는 느낌. 


다양한 동물의 소리를 익힐 수 있고 또한 동물의 특징을 그림자로 알아볼 수 있어서 어린 아가들 뿐만 아니라 5세의 큰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베이비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시리즈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 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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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짹! ㅣ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마틴 발트샤이트 지음, 유혜자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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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의 둘째까지도 푹 빠지게 했던 동화 쨱짹짹.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새가 개구리를 만나 서로 낯설어하다가 아기새는 개굴개굴 개구리의 말을 배우고, 개구리는 아기새의 짹짹짹 새의 말을 배운다. 그리고 강아지, 닭 등의 동물과 만나며 그들의 말을 배운 아기새. 


다양한 말을 배우고, 새로운 세상에 낯설어 함을 느낄 때, 노새를 만나고 아기새가 다양한 말을 하는 걸 본 노새는 아기새와 있는 걸 즐거워 해요. 


노새와 같이 여행을 떠난 아기새는 개구리들이 있는 연못 근처에서 짹짹짹 새소리를 들었고, 거기에서 엄마를 만나 여행은 끝나요. 


자기가 배운 다양한 말을 엄마에게 알려주는 것 처럼 마무리가 되었는데 다양한 말을 배우고, 의사소통이 되는 말의 힘이라는게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동화였다 생각이 들어요. 


낯설다 다르다 느끼는 게 아니라 내가 다른 말을 배우고, 다른 이가 나의 말을 배워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도 우리와 다른 말을 한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낯설게 느끼는 게 아니라는 걸 동화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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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스 식판 유아 반찬 140 - 편식 걱정 없이 잘 먹는 우리 아이 식판 반찬 ㅣ Stylish Cooking 19
김민정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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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17개월 두 아들을 키우면서 첫째가 편식이 심해 뭘 해 줘도 거부부터 해서 사실 유아식을 실패하다시피 했는데 둘째가 커가면서 둘째까지 편식을 하게 할 수 없다 싶어서 고민하다 만나게 된 밍구스식판, 

요리사도 아니고 영양사도 아니니 반찬을 어떤걸 만들어줄까 늘 고민했었는데 그런 고민도 덜고, 그냥 쪄먹거나 구워먹거나 튀겨먹었던 고구마가 반찬으로 나오는 것도 신기했고, 자주 해 주는 반찬에 추가 재료를 넣어 또 새로운 반찬을 만드는, 다양한 팁이 있어서 집에서 편하게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다 우리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좋아하는 식재료가 들어가면 편식도 조금씩 고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가득 들어서 ... ㅎㅎ 


앞으로 식판식으로 바꾸면서 아이들의 식습관도 바르게 잡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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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베어 : 동물원 관리인 - 밀고 당기고 돌려 보는 영어 한글 아기 놀이책 ㅣ 비지 베어 영어 한글 아기 놀이책
벤지 데이비스 지음 / 노란우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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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비지베어 동화를 신간 나왔다길래 만나보았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나도 경험해 보니 알게 되었다. 


영유아용 영어동화다 보니 확실히 보드북이라 찢어질 걱정도 적고, 모서리 라운딩도 배려해 주는 느낌이 물씬, 


아이 손가락으로 쭉 밀고 당기고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16개월 아이도 조금 도와주면 조작하며 박수를 친다. 


특히 악어의 특징을 잘 살려서 입을 쩍 벌리는 부분에는 아이도 입을 쩍 벌리며 따라하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이름도 알아보면서 책을 보니 더 좋은 것 같다. 


음원 부분을 같이 틀어주면서 했더니 이제 비지베어! 비지베어! 라고 노래 나오면 자동으로 이 책 들고오고 ;;; 외출할 때에도 집에서도 여러번 음악과 함께 보는 재미있는 비지베어 동물원 관리인 동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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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램 동물농장
키즈위드 편집부 지음 / 키즈위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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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라 사운드북은 대부분 형아꺼 물려받아서 고장난 것도 많고, 보통 사운드북이 책이랑 붙어 있어서 책이 너덜너덜하거나 그런 경우도 있어서 늘 미안했는데 첫째가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더 좋은 사운드북을 만나게 된 우리 둘째, 분리해서 들고다닐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동요책에 관심없는 둘째는 양 사운드 장난감에 빠져버렸다. 외출할 때에도 집에서도 열심히 흔들고 씰룩씰룩 춤도 추고.. 흔들면 효과음이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어 하고, 스스로 다음 노래도 넘기고 멈추기도 하고 끄기도 하고 소리를 키우기도 해서 외출할 때 꼭 필수품으로 챙겨갈 수 밖에 없는 사운드장난감. 

동물농장 이기 때문에 동물 노래 6곡이 있는데 쉬운 노래들이라서 큰 아이는 동생이 음악 틀면 노래 따라 부르고, 동생은 춤을 추고 .. .ㅎㅎ 

다른 시리즈도 나오면 꼭 구입해서 외출할 때 다양하게 들고다닐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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