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수학편 3-B 초등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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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수학에도 필요하다는 거 아시죠? 문제 자체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수학에도 꼭 필요한데요.

수학 문제 속 키워드를 찾고,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풀어가는 수학 문해력

아이가 서술형 문제도 싫어하고 지문이 긴 문제는 어렵다! 고만 생각하고 있어서 초등 수학 문제집을 찾고 있었는제 문장제 수학편 문제집이 있어서 아이와 풀어봤답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막 방학을 한 3학년 1학기를 보낸 아이에요.

해당 교재는 3-B, 즉 3학년 2학기 과정을 배운 아이들이 푸는 문제라고 보심 됩니다.

연산 문제가 어떻게 문장제로 바뀌는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고, 해당 문제를 다른 문장으로 바꾸어서 문제를 내어 보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쉬워서 아이도 재미있게 풀면서 서술형 문제가 겁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었어요 .......... 이상하게 잘 풀다가 자꾸 틀리는거에요.

문제를 이해도 했고 나름 식도 잘 세웠는데 왜 답이 틀리지??????????

엄청 혼내고 난 후 ....................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선행을 하지 않는 아이라 ... 2학기 내용인 두자리수 X 두자리수 는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요 ....

그냥 자기 나름대로 계산을 했는데 틀린거죠.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 엄청나게 혼을 냈답니다. 실수한 줄 알았는데 계속 채점해보니 계속 두자리수끼리의 곱셈은 틀리는거에요.

풀어보고 나서 일단 1학기 교재를 다시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알고 있는 개념으로 문제를 풀면 조금 더 자신있게 풀 것 같은데 지금 풀고 있는 문제집은 아직 선행이 되지 않아 아이에게 오히려 상처만 되었다는 것을요 ...

그래도 자기가 꿋꿋하게 풀어나간 것을 보며 ... 이렇게 배우는 걸 몰랐다고 하면 될 것을 왜 그냥 풀었냐고 또 한소리를 했답니다.



초등수학문제집 문장제 수학편에는 각 주차별 배우는 어휘들이 나와있어요. 문장 속 나오는 어휘, 지식들을 알려줘서 이것이 수학인것 같으면서도 국어를 같이 잡아주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답니다.

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수학편은 복습책도 있기 때문에 진도 나가고 나서는 꼭 복습을 하면서 해당 개념과 문제유형, 문제풀이를 익혀보는 것도 추천해요 :)

초등수학문제집 중 긴 수학 문제를 푸는 능력, 문장제 문제들을 푸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수학편으로 학습+복습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해당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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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도서관 - 기묘한 도서관 3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16
이병승 지음, 오이트 그림 / 서유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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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추억은 좋은 추억이라고는 볼 수 없는 추억 중 하나인데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도서관이 없었고 학교 근처에 도서관이 있었던 어린 시절이었어요. 

학교를 마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빌려오는 낙으로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냈던 어느 날, 

방학이 되기 전에 빌렸던 책을 방학이 되고 나서야 반납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지요.

학교로 다시 가야 하는 것도 너무 귀찮고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차비도 아까운 그 시절.. ) 

반납일을 어기고도 한참이 지나서 반납 통에다 넣어 반납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후로는 한동안 그 도서관에 가지 못했었답니다.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그러다가 도서 대여점이 생겨 가까운 도서 대여점에서 책들을 대여해 보기 시작하면서 도서관의 추억은 더 이상 제 곁에서 떠났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게 되었는데요. 바뀐 점은 .. 반납일을 칼같이 지킨다는 것! 아직도 반납하러 갔던 무더운 그 날, 큰 죄를 지은 것 처럼 평일임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통에 넣어 반납을 했던 부끄러운 모습이 생각나거든요. 


주인공인 석완이와 엄마는 할머니가 남겨 준 유산으로 작은 도서관을 꾸리고 있어요. 

엄마는 본업이 있고, 석완이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기 때문에 따로 도서관을 관리하는 건 힘들지요. 건물주가 월세를 올려 달라고 하기도 하고,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인데 치우지 않고 어질러진 모습, 책이 제자리에 꽂혀있지 않고 정리되어 있지 않은 모습은 석완이의 마음에서 도서관의 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지요. 

그냥 문을 닫는다고 하면 왠지 자기가 나쁜 역할이 되는 것 같아 석완이는 무서운 이야기를 꾸며내어 도서관에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으로 더 이상 사람들이 오지 않게 되어 도서관을 닫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획을 세워요. 하지만 그 계획은 오히려 아이들의 심야체험?을 부추기게 되지요. 

거기에다 지역 학교와 연계해서 학교에서 감당이 되지 않는 문제아들을 도서관에서 보살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석완이는 문제가 생기면 도서관이 문을 닫을 수 있겠다! 는 생각으로 승낙하게 됩니다.

박치겸. 고1이 되어야 하지만 중학교 졸업을 못한 중3. 도서관에 매일 출석해 수료증을 받지 못하면 소년원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군말없이 도서관에 와야 하는데요. 

석완이를 포함한 정예 맴버들과 하루를 보내면서 그들이 고른 미션?을 성공해야 출석 도장을 찍어주게 됩니다. 

문제를 일으킬 것 같던 치겸. 작가 지망생인 다미와 있으면서 글을 쓰는 것을 배우고

공부박사 선호와 있으면서는 초등 문제부터 중학교 문제까지 수학 문제를 배우고 푸는 시간을 가져요. 

도해와는 농구를 하면서 룰과 반칙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고, 지우와는 강아지 뭉치와의 산책을 통해 사회성을 배우게 됩니다. 영훈이와는 요리를 하면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구요. 석완이와는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 10개를 찾아내는 미션을 진행하기도 했지요. 


큰 파도가 지나가고 석완이는 도서관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요. 

할머니의 유산, 엄마의 행복, 기쁨과 자랑과 뿌듯함. 만남. 성장의 장소 등 ... 

그려면서 도서관을 그만하고 싶은 이유 또한 생각해 봅니다. 


정글 도서관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책을 읽어가면서 석완이가 책 한 권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 또한 석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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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트레이닝 -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쓰기 바빠 영어
윤미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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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어휘 800개를 총 정리한

바쁜 아이들을 위한 바빠 시리즈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트레이닝_

증말 ..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적에는 그냥 학교 교과서만 봐도 되는 것 같았는데 왜 다들 집에서 문제집을 풀고 학원을 보내는 건지 모르겠어요 ... ㅎㅎ

저희 아이는 따로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기 때문에 ! 저 때는 다들 처음 영어를 시작해서 도긴개긴이었거든요. 선생님도 가르치는 게 처음이었고 배우는 우리도 처음 배우는지라 다들 재미있게 누구하나 뒤쳐지지 않고 영어 시간을 즐겁게 보냈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은 아이들이 이미 어학원에서 기본 영어를 익히고 왔기도 하고, 학교 교과서도 옛날에 비해서 수준이 많이 높아졌더라구요.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는 엄마는 집에서라도 영어를 시작했어야 했는데 .. 그걸 3학년이 되어서 이모랑 파닉스를 하고 기초를 떼다가 보니 학교 교과는 뒷전으로 밀려났지 뭐에요.

파닉스를 얼추 배우다 보니 어정쩡하게 읽는 것은 되지만 읽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 잘 하는 아이들이 많고 선생님도 후딱후딱 진도를 나가시는 모양인지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그러면 할 수 없죠. 이지스에듀 바빠 시리즈로 다시 시작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ㅎㅎ

 

때마침 참 좋게도 저희 아이가 초등 3학년이네요 ㅎㅎ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영어 교과서 5종을 분석한 800개의 어휘를 배울 수 있는 시간.

궁금한게 지금부터 영단어 스펠링을 알아두는게 좋은거겠죠?? 한 페이지만 보고 쓰고 외우는 건 힘들어서 따로 아이가 노트에 적게끔 하고 있어요.

제일 좋은 건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트레이닝과 함께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를 같이 하면 좋다고 합니다 !!

어쩐지 ~~~ 영단어 책을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ㅎㅎ 그걸로 익히고 요 트레이닝북으로 복습하기!!! 어쩐지 아이가 처음 보면서 힘들어 했는데 ............ ㅎㅎ 힘든 이유가 있었네요.

앞부분에는 이렇게 빈칸을 채우고 따라 쓰게 되어 있구요. 뒷장에는 빈칸에 영단어를 적게끔 되어 있어요. (문장으로 말하게끔 되어 있기도 하구요.)

테스트도 바로 있구요.

아이가 자기는 다 못외웠는데 어떻게 하냐길래 ... 빈 노트에 앞에 있는 단어를 영어로만 쓰고 (해석은 NO) 그 노트만 보고 뒤에 답을 적어보라고 했어요. 나름의 힌트이지만 영단어를 눈으로라도 익혀보게끔?? 도와주고 앞에 단어들은 쉬우니까 천천히 외워보자고 했어요. 바빠 영단어를 빨리 구매해야겠더라구요 ㅎㅎ

3일 후에 복습을 하니까 사실 매일매일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파닉스와 함께 하고 있어서 텀이 좀 있는 편인데 일단 조금씩 진도를 나가보려고 해요.

교과서 속 숨겨진 어휘에 대해서도 나와서 다양하게 익힐 수 있는 초등영단어쓰기 트레이닝이랍니다 .

교육부에서 권장할 이유가 있네요 ㅎㅎ 원어민 발음 QR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ㅎㅎ

 

힘들어도 자기가 아는 단어가 눈에 보이는지 빈칸을 채워가면서 "틀려도 괜찮아. 지금은 배우는 시간이니까." 로 격려해주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틀려도 되지만 고학년땐 ... 아니란다................ ㅎㅎ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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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 말랑말랑 요즘지식 6
김민화 지음, 이미연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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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글쓰기에 대한 모든 것,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와 함께 :)

요즘 아이들의 정보습득과 소통은 대면, 책이 아닌 SNS나 유튜브, 챗GPT, 인공지능과 같은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요즘.

글쓰기가 과연 중요할까? 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냥 하면 안되나? 하고 생각하지만 .. 미래형 인재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는 거, 아시나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챗GPT에게 질문을 할 때에도 정확한 질문을 던져야 올바른 답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어야 하는데요.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필사의 필요성, 너무 꾸며대지 않은 글, 재미를 더하는 의성어와 의태어, 시, 글쓰기 예절, 글의 작성 순서, 글쓰기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퀘스트를 통과하면서 알아가는 시간인데요.


수학 공식처럼 딱딱하게 글을 쓰는 딱딱이, 멋부리는 글을 쓰는 부린이, 두서없이 글을 쓰는 산만이, 읽기는 잘하지만 자기 생각을 쓰는 걸 힘들어하는 쫄봉이가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에 참가하게 됩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술술 읽으면서 글쓰기의 다방면을 알려주는 퀘스트를 함께 생각하고 적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가 재미있어질 것 같더라구요.



4명의 친구들과 함께 '나'의 생각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쓰다보면 생각도 정리가 잘 되고, 각 퀘스트의 내용들도 이해하면서 글쓰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를 끝내고 온 딱딱이, 쫄봉이, 부린이, 산만이 중 누구도 글쓰기로 짜증 내지 않고 누구도 학교가 싫다고 말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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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그림책 40
황적현 지음, 강진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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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한 번쯤 해 봤을 상상

눈이 내리면 ...

표지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맛있는 과일들이 보이고, 스키를 타는 사람들도 보이고 .. 뒤에 있는 산은 마치 아이스크림 같기도 한 모습.

빙수나라인걸까? 눈 나라 인걸까?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궁금증을 가득안고 책을 읽어봅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 곳, 세계 스키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앞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기자님이 계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자님의 뒤로 사람들이 무언가를 들고가는데 .. 귤 같아 보이죠? 그런데 대왕귤이네요?? 귤이 큰 걸까요 사람이 작은 걸까요??

 

산 높은 곳으로 스키 대회 경기를 위해 수박도 파인애플도, 복숭아도 바나나도 .. 초콜렛도 키위도 잔뜩잔뜩 올라갑니다.

상 정상에는 마시멜로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딸기 시럽 같아 보이지만 팥고물이에요. 팥고물이 정상에서 흘러내리면서 스키 대회가 시작됩니다.

과연 누가 1등을 할까요?

마치 진짜 경기를 보는 것마냥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림을 보면서 누가 이길 것 같냐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해 봅니다.

커다란 동굴 속으로 들어가면 금메달 !

그런데, 스키 선수들이 더 움직이지 않는 것 같죠???? 왜일까요? 동굴은 어디일까요?

 

더운 여름 날, 시원한 빙수를 먹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재미난 상상.

TV속의 모습을 빙수로 빗대어 상상한 재미난 이야기였답니다.

지금 아이의 입 속에는 금메달 은메달 친구들이 신나게 춤추고 있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빙수 스키 대회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자기들은 어떤 과일을 올리고 싶은지, 팥고물 대신 연유시럽이 출발해도 되냐며 자기만의 빙수를 상상해 보기도 했답니다.

정말, 그런 빙수 대회가 있으면 모두가 경기하는 내내 신나고 재미있지 않을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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