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1학년 첫 공부책 (스프링)
하유정 지음 / 빅피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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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에 가나요? 축하해요! 재미있는 공부책으로 학교 생활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집 둘째가 드디어 학교에 갑니다!!!!

첫째때는 아무런 준비 없이 학교에 갔는데요.

첫째는 뭐, 한글도 떼서 읽고 쓰는것도 되었고, 시계도 이미 읽었고 .... 크게 걱정하는 것은 없었지만 첫 사회생활이었던 지라 (소규모 어린이집을 다녔거든요) 너무 학교 생활을 힘들어 했어요.

둘째도 같은 어린이집이긴 하지만 태권도를 다니면서 단체생활에는 어느정도 익숙하기도 하고, 또래관계도 괜찮은 편이라 학교 생활은 걱정이 되지 않는데...

공부가 또 문제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을 반반 섞었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ㅋㅋ

이제 한글을 좀 읽고 쓰고 있고, 수는 나름 개념이 조금 잡혀 있지만 시계 읽기는 아직 멀고도 먼 길을 가고 있는데요.

형아가 공부할 때 같이 옆에서 공부하는 두근두근 1학년 첫 공부책을 준비했답니다.

형아처럼 어려운 것들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선긋기가 있어서 일단 자신감이 생겼구요.

연필 바르게 쥐는 것을 생각하며 선긋기를 시작해봤어요.

1학년은 한글을 읽고 쓰기, 간단한 수 셈을 할 수 있어야 1학년을 잘 보냈다고 할 수 있나봐요. 그 모든 것들이 요기 이 책에 담겨 있으니 우리는 재미있게 공부하면 되겠지요?

2024학년도는 국어 수업 일수가 늘어났다고 해요. 그만큼 문해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기본 언어인 '한글'을 제대로 아는 것이 좋겠지요?

단계별 지도법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고 아이에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색연필로 알록달록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게 하고 싶은데 형아가 연필을 쓰니 자기도 연필만 쓴다고 해서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기는 해요.

 

한글 자모음부터 가족 이름, 자기 소개까지. 순서를 세고 크기를 비교하며 가르기 모으기를 하고,

시계 읽기를 하면서 1학년 생활을 알차게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료 학습 동영상도 있으니까 함께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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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택배 기사 딩동 씨 모든요일그림책 12
유민주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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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물건을, 소중한 물건을 배달해 주는 택배 기사님을 생각하며 _

 

택배 하루에 몇 개 정도가 오나요? 저는 택배를 아주 애용하는 사람 중 1명인데요.

저희집이 엘레베이터가 없는 빌라이다 보니 늘 감사하고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 든답니다.

특히... 저는 서평 외에도 따로 전집을 주로 구매하고 보는 사람이라서 요런 무거운 택배를 배달해주실 때에는 더욱 죄송한 마음이 가득해요.

오늘은 그런 택배 기사님의 마음을 꼭 담을 이야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바로 성실한 택배 기사 딩동 씨 이야기랍니다.

 

딩동 - 벨 소리를 이름으로 담은 딩동 씨, 매일매일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배달하지요.

오늘은 빨갛고 커다란 자루를 배달하다가 그만, 자루 안에 들어 있던 빨간 공들을 쏟아 버리고 말았어요.

딩동씨 멘붕..........

딩동 씨는 이리저리 쉴 새 없이 뛰어다니며 빨간 공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빨간 공을 찾으러 다니는 딩동씨는 모자에 있는 방울을 공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과일을 챙기지를 않나.. 신호등 빨간 불을 공인 줄 알고 가져가려고 하기도 했답니다.

아이와 읽어보면서 빨간색 동그란 물건들을 찾아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

위에서 보면 빨간 초도 있었고, 빨간 축구공도 집에 있었답니다. 우리집에 오면 딩동씨가 착각할 수도 있었겠어요 ㅎㅎ

결국 하나도 빠짐없이 다 찾아낸 딩동씨는 배달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답니다.

 

가을빛을가득 담은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이와 읽어보면서 우리 주변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고, 이 다음은 노란 주머니가 나오는데요. 노란 공은 또 무엇이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 또 택배가 도착했네요.

늦은 시간에도 고생하시는 택배 기사님, 감사합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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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푹 빠졌어 I LOVE 그림책
주디 시에라 지음, 마크 브라운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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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푹 빠진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_

 

오늘은 표정마저도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봤어요 :)

표지에 보이는 동물들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답니다 :)

 

요리조리 이동도서관이 눈에 보이는데요. 이동도서관 차가 요즘은 흔하지 않지요? 제가 어렸을 적만 해도 이런 이동 도서관 차가 동네에 한 번씩 오곤 했었는데요.

동물원 안으로 이동도서관 차가 들어가고, 몰리가 맛깔나게 책을 읽어줍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이 이 새로운 '독서'라는 것을 배우려고 몰려드는데요. 다들 눈빛이 새로운 것을 발견한 눈빛이더라구요.

돌물들은 도서관에서 얇은 책, 두꺼운 책 그리고 새 책, 진실한 책, 또 온갖 비법이 담긴 책들을 쏙쏙 골라냈어요.

각각의 동물들마다 찾는 책, 좋아하는 책, 책을 사랑하는 방법들이 다양했답니다.

기린은 긴 책을 찾았고, 귀뚜라미는 쪼그만 책을 원했어요, 판다는 중국어로 된 책을 찾았구요 ㅎㅎ

몰리는 책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들을 상냥하게 가르쳤어요.

보아뱀은 그림책 <그릭터>를 너무 꽉 쥐어 망가뜨리고, 커다란 흰개미들은 <오즈의 마법사>를 먹어 치웠기 때문이에요.

 

곰들이 책을 핥는 것 좀 보세요 ㅎㅎ 각각 동물들의 개성이 너무 잘 드러난 행동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책이 너무 흥미진진한 바람에 동물들은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어요.

비단뱀은 꼬리로 글을 썼고, 펭귄들은 무리로 글을 썼고, 호저는 자기 가시로 글을 썼답니다.

 

동물원에 작은 도서관이 생기고, 동물들은 스스로 책도 정리하고 책을 대출하기까지 하게 되었어요 ㅎㅎ

동물원에 놀러갔을 때 동물들이 잘 안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책을 읽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거에요 ㅎㅎ

우리도 같이 책에 푹 빠져볼까요??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동물들이 책에 푹 빠졌는지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ㅎㅎ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저도 책을 또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모두 책에 푹 빠지게 하는 마법같은 <책에 푹 빠졌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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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도감 - 술술 읽다 보면 오늘부터 식물 박사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가니 멤마 그림, 심수정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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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매력에 포옥 빠질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표지만 보고도 뭐지??? 하고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도감을 읽어봤답니다.

저희 아이는 곤충, 식물... 자연관찰책도 좋아하고 과학 부분을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아무래도 자연관찰책에서는 한정적이고 기본적인 동식물,곤충 등에 대해 알려주잖아요. 조금 더 색다르게 식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건 없을까? 하다가 읽게 된 책인데 처음에 저희 아이는 입술모양의 식물표지를 보고 거부를 ... ㅎㅎ 그래서 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페이지를 펼쳐서 꼬셔보았답니다.

 

바로 라플레시아! 저희 아이는 포켓몬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 포켓몬스터에서 라플레시아라는 몬스터가 있는데요. 저도 어렸을 적 이 몬스터를 통해 라플레시아라는 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스르륵 넘겼을 때 라플레시아가 있길래 '아, 이거다!'하고 페이지를 펼쳐 주었더니 지금은 아이의 최애 도서가 되었답니다.

매일 조금씩 읽어보면서 자기가 관심 있는 부분은 읽고 저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지식을 뽐내기 좋은 책이 바로 요런 책이랍니다.

아이가 읽고 꼭 소개하고 싶다는 페이지를 몇 페이지 추려보았어요.

우리의 행운의 상징이라고 알고 있는 '네잎클로버' 이 네잎클로버가 4장인 이유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잎으로 자라기 전에 상처를 받았다면 잎이 한 장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해요. 상처를 받고 극복해야 행운의 상징이 된다. 뭔가 의미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세상에서 잎이 가장 많은 클로버가 56장이나 잎이 달려있었다고 하니 ... 이건 좀 ...... ㅎㅎ

제가 이번에 읽으면서 진짜? 하고 생각했던 건 코스모스랍니다.

universe는 말 그대로 우주 그 자체, cosmos는 우주의 '질서' 개념으로 우주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하고 사라져 가는지의 개념이고, space는 우주라는 공간의 개념으로 '우주'를 표현하는데요. 그 코스모스가 우리가 알고 있는 요 코스모스의 이름이랑 같다고 합니다 ㅎㅎ

그냥 우연히 같은건가? 했는데 질서, 조화, 아름다운 이라는 의미를 가진 코스모스 이름과 우주 코스모스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우리 표지 속 주인공이 되었던 사이코트리아엘라타~~~~ 입술 처럼 생겼다고 하니 어머 ~~~ 뽀뽀하고 싶네요 ㅎㅎ

아이랑 보면서 깔깔 웃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서 신기해 하기도 하는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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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샘이랑 미리 1학년 국어 미리 1학년
이은주 지음, 뜬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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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1학년 시리즈 중

다람쥐 샘이랑 미리 1학년 국어 _

저희 둘째가 곧 학교에 갑니다. 첫째때는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학교에 보냈는데 1년을 정말 힘들게 보냈거든요.

그냥 한글공부만 다 하고 가면 되는 줄 알았답니다.... ㅎㅎ

큰 아이가 갔었을 때에는 예비소집일에 따로 테스트 같은 것도 없이 서류만 내고 집에 갔었는데요.

올해 둘째가 예비소집일에 갔을 때에는 짧은 글을 읽어보게끔 테스트를 시켰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느냐를 테스트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가정에서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사주라는 이야기를 했다던데요.

저희 신랑이 데리고 갔었던거라 ... 집에 책이 너무 많은데 또 사야 하냐며 저에게 한숨을 쉬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큰 아이는 혼자서 일찍 한글을 떼었고, 둘째는 생각보다 더디지만 지금은 얼추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어요. 학교에 종종 도서관 동아리 활동으로 갔을 때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1학년 절반 이상이 한글을 떼고 오지 않아서 1학기 내내 추가로 한글 공부를 선생님이 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올 해 부터는 초등 국어시간이 34시간인가? 더 늘린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제 교육부에서 확실하게 문제라고 인식하고 수업 시수를 늘린 것 같아요.

이 책은 학교 전 과목 중에서도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국어시간'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먼저 한글을 몰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정말요. 학교에서 시작하는 것이 한글이거든요. 그런데 정말 기역 니은도 모르고, 더듬더듬 읽지도 못하는 정도라면 이번 겨울 방학때 짧은 책을 읽으면서 한글과 친해지는 것이 좋아요.

처음에는 다 한글에 대해 배우지만!! 학교 교실이 어디인지,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기도 해야 하고, 교과서는 바로 '한글'로 되어 있거든요.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학교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교과서를 읽고 재미를 붙일 수 있으려면 한글공부는 필수이겠지요?

듣기, 읽기, 말하기를 잘 할 수 있게끔 놀이로 알려주셔서 방학때는 이렇게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따로 사진은 담지 않았는데, '난독증'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답니다.

난독증이란 글을 정확하교 유창하게 읽기 힘들고 정확하게 쓰기 힘든 학습장애 한 유형으로 읽기장애라고도 하는데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답니다.

익숙한 단어는 읽을 수 있으나 받침있는 단어는 읽기 힘들어 하고, 대충 읽어 넘어가거나 읽어주면 이해하나 혼자서 책을 읽지 못하고, 베껴쓰기는 되지만 받아쓰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배우지 않아서 못할 수도 있고 정말 안되서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초기에 빨리 확인을 해서 도움을 주어야 한답니다. 대부분은 극복되거나 어려움이 최소화 될 수 있으니 반복된 학습으로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입학 준비 이걸로 끝날 것 같은데요 ㅎㅎ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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