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 ㅣ 괴짜 의사 덱스터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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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0살에 의사가 된 천재 소년 덱스터, 모든게 완벽한 덱스터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까?




표지에 보이는 아이가 바로 의사가 된 10살 덱스터랍니다.

덱스터는 태어난 지 4초만에 말을 하고, 스스로의 탯줄을 자르기도 헀으며 5살에 의대에 입학해 10살에 의사가 된 천재 중에서도 천재인 소년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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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엄청 똑똑한 아이이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태어난 지 4초만에 우는 게 아니라 말을 했다는 점에 있어서, 스스로의 이름을 짓기도 하고 그 많은 지식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알고 있는 것 또한 너무나도 신기했답니다.

무슨 인생 2회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덱스터는 아빠의 일을 대신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보고서) 너무나도 똑똑한데, 이유식을 먹는 나이에 (걷고 있는 걸 보니 돌은 지난 것 같았는데... 아! 생각해보니 말도 태어난지 4초만에 했다면 걷는것도 엄청나게 빨랐겠네요..) 학교에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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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또래?와 어울려야 한다는 가족들의 생각이 담긴 결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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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가 꽤 나지만 지식 수준은 또 엄청난 차이가 있어 덱스터는 곁에 아무도 없지요. 그런 덱스터에게 첫 친구인 루피가 나타납니다. 덱스터는 모르는 게 있어서는 안된다는 약간의 강박? 이 있었지만 루피는 모를 수 있는 게 당연하다며 덱스터의 사회를 한 발짝 넓혀줍니다. 이런 친구들 덕에 덱스터는 점점 성장할 수 있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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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더 많이 배우고자 '대학'에 가려고 해요.

하지만 대학의 문턱은 너무나도 높았답니다.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덱스터의 입학을 줄줄이 거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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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자신을 거절하지 않을 한 곳을 알고 있었고 그곳이 바로 '의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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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열 살 무렵까지 의대에 다니면서 모든 시험을 통과했어요. 병리학에서 약리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지만, 소통 기술에서만 B-를 받은거죠.


의사가 되었지만 덱스터의 앞길은 밝지 않았어요. 아무리 천재라도 사람들은 덱스터가 의사라는 사실 자체를 믿지 않았죠. 어린 아이가 뭘 안다고.. 하는 생각이 들며 믿음직스럽지 않아 다른 의사를 찾곤 했어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정말 덱스터가 힘들었던 건 드레이크 선생이었어요. 덱스터를 어찌나 힘들게 하던지 ..

학교를 다닐 때 덱스터를 힘들게 했던 토비가 여기에서 또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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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5년 사이 성장하며 토비에게 당당히 자신이 할 말을 하게 되었지만 토비는 ... 드레이크의 조카였던 것이었죠!!

어쩜 가족들이 다 못되었던지!

토비의 엄마는 덱스터에게 덱스터가 학교에 다니는 것부터 반대를 했으며, 덱스터가 정상이 아니고 연구실에서 과학자들에게 조사나 받아야 할 사람이라며 해서는 안되는 말까지 했지뭐에요?


결국 강력한 민원 때문에 덱스터는 이 병원에서 더이상 있을 수 없게 되었어요. 마리골드 선생님처럼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결국 어쩔 수 없는 결말이었죠.

2권에서 덱스터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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