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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함께 살아야 할 로봇과 AI - AI 시대 최신 로봇기술의 모든 것
전승민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자, 우리 엄마들이 배우고 알고 했던 산업혁명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로봇과 AI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우리는 로봇과 AI를 활용하는 시대가 온 것이지요.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옛날에는 생각보다 잘 모른다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그 때의 인공지능이 아주 많은 데이터를 습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의 큰 아이의 꿈이 '로봇공학자'입니다. 로봇을 만드는 사람도 아닌 로봇 공학?? 좀 더 심오하게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의 꿈이 그쪽으로 간다면 부모로써 관련된 도서들을 읽고 아이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전달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제가 어렸을 적 초등 3학년 즈음 컴퓨터가 보급되었습니다. ( 그 전에도 부유한 가정에서는 살 수 있었지요. ) 그 때 즈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구요. 에니악이라는 이름은 그 때 컴퓨터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아주 어마어마하게 큰 컴퓨터 본체가 지금은 노트북만하게, 그보다도 더 작게 바뀌었다는 건 세상이 100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는 발맞춰 성장해야 합니다. 뒤쳐졌다가는 로봇만도 못한 사람이 되는거지요 ㅎㅎ
얼마 전 부산샛 관련된 활동을 아이와 하고 왔었는데요. 저희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은 '부산'입니다. 부산에서 자율운항 기술을 지금 단계별로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자율운항 / 자율운행 먼 나라의 이야기 같지만, 지금 우리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기본적으로 요즘 나온 신차의 경우 이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1단계가 바로 크루즈 컨트롤 입니다. 원래 차선으로 돌아가게끔, 속도를 지정하면 속도에 맞춰 달리는 정도이지요.
운전자의 존재가 해야 한다는 것이 있지만 우리는 자율주행의 길에 들어서 있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약 2-3단계 까지는 올라와 있다고 보는데요. 자율운항 또한 그렇게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라는거죠.
미래의 로봇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웨어러블 로봇 입니다. 바로 몸에 옷처럼 입는 로봇인데요.
얼마 전 카이스트에서 웨어러블 로봇으로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에도 이 팀이 우승을 했고, 그것을 꺾었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도 이제 편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이런 부분을 저희 아이도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미래 사회는 사실 겁이 나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 되려면 스스로가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미래사회에서 살아갈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읽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