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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로 시작하는 코딩 - 개정판
아삽 이상원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0월
평점 :
*영진닷컴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나요? 코딩은요??
4차산업시대에 코딩은 우리 아이들의 필수이자 기본일텐데요.
가끔 수업으로 마인크래프트로 코딩하는 수업들이 나오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예전에 탭에 마인크래프트를 깔아주어서 아이가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누군가가 만든 곳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미니게임을 만들고 따라해 보면서 코딩 공부를 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미니게임 하나를 스크래치 / 자바 / 마인크래프트로 비교해서 알려주고, 마인크래프트로 코딩하는 이야기가 담긴 도서인데요.
스크래치는 우리 아이들이 아는 대로 엔트리 / 스크래치로 블록 코딩을 말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자바 코딩인데 얘가 우리가 아는 그 코딩인 것 같아요 .......... 뭐가 엄청 많더라구요.
너무 어려워 보이는데 아마 이런것도 배워야겠..죠?

아이가 보더니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자기는 만들어진 것만 들어가서 게임을 했는데,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해 했어요 :)
로블록스로도 하는 걸 배웠었는데 마인크래프트로 하면 더 신날 것 같다 하더라구요.
아이가 스스로 설계하면서 프로그램을 짜 본다는 것은 자기 머릿속에서 계획을 세운다는 건데...
코딩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요즘 세상에는 얼마나 좋게요 ㅎㅎ

각각의 미니게임들을 만든 친구들을 소개하는데 초등 2학년 친구가 있더라구요. 벌써 코딩 공부 2년차인 선배님이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진행했지만 스스로 기획하고 건축하고, 간단한 명령어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 아이의 의욕이 더욱 뿜뿜해지더라구요. 자기는 영어가 많고 해서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다면서요.
엄마랑 같이 시작할까? 라고 물었더니 얼른 마인크래프트 결제하라고.... 혼자서 이 책을 보고 시작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이 책의 좋은점은 실제 친구들이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진행하는 거라 아이의 눈으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선생님이 알려주는 거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설명해주는 부분은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서 더 좋았구요.
코딩이 좋다고 하는데,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재미있게 시작하려면 블록 코딩으로 아주 기초를 다지고 마인크래프트로 미니게임을 만들면서 코딩과 친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