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료 조사에 진심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
바운드 / 봄나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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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보면 쉽고 편안할 수 있지만 그 쉽고 편안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고 유용하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챗GPT나 AI 등의 발달로 우리는 궁금한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제대로 질문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제대로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이 미래를 앞서 나갈 것 같은데요. 제대로 질문 할 수 있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이 질문도 잘 한다는 거죠.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찾아내는지에 대한 스킬을 지금부터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는 지식은 거의 '책'에서만 얻을 수 있었어요. 컴퓨터의 발달,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는 늘어났지만 한정적이었습니다. 많은 정보를 교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지요.

지금은 어떤가요? 시간도 늘어났고 정보의 양도 많아졌습니다. 정보가 많아졌기 때문에 좋은 점도 많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하지요. 다양한 정보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 나에게 불필요한 정보. 나를 속이는 정보까지 파악해야 하니 얼마나 힘들까요?

이 책은 조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지침서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궁금증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지 / 인터넷을 무조건 믿으면 안되는 이유 / 다양한 궁금증과 연계된 지식 파악하기 / 조사할때의 팁 / 조사 후 정리하기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아하! 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무조건 찾아봅니다. 이야기를 하다가도 혼자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으면 안되니 검색을 해서 충분히 읽어보고 알려주는데요. 주변에 보니까 모르면 그냥 모르는데로 그냥 있더라구요??

가짜사진 / 딥페이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요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이런 가짜 영상, 이미지에 속아서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믿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이런 것이 별로 없었지만 앞으로는 정말 속고 속이는 세대가 될수도 있기에 관련된 법이 생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법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가 아직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 읽으면서 자기가 본 게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에 약간 충격?을 받았더라구요. 물론 이런 기술들의 발달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읽고 있답니다.

누가 따로 알려주기 힘든 자료 조사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알아보면서 올바르게 조사하고 정리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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