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 수상한 향기 약국 ㅣ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안나 루에 지음, 클라우디아 칼스 그림, 전은경 옮김 / 아울북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법에 향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호로록 읽어 버린 판타지 소설,

​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수상한 향기 약국

​

아주~ 오랜만에 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가시지 않은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첫 번째 책 입니다.

​

이 시리즈는 6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가 읽은 책은 첫 번째 이야기 향기 약국 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전반적으로 전체 이야기 흐름이 잘 나와있는 초반이지요.

​

에비 빌라에 이사온 루치네 가족. 주인공 루치와 동생 벤노, 부모님이 함께 살고 있어요.

엄마는 오래된 유물을 복원하는 예술품 복원사로 일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 에비 빌라에 온 것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답니다.

아빠는 그런 엄마도 사랑하는 아빠구요 ㅎㅎㅎ

온 가족이 이 빌라에 이사와서도 향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요. 오직 루치만 있어요. 뭔가 냄새가 솔솔 나죠??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냄새 말이에요 ㅎㅎ

​

제목이 마법의 향기이다 보니 향기와 관련된 키워드는 기억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에비 빌라에 이사온 루치네 가족. 주인공 루치와 동생 벤노, 부모님이 함께 살고 있어요.

엄마는 오래된 유물을 복원하는 예술품 복원사로 일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 에비 빌라에 온 것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답니다.

아빠는 그런 엄마도 사랑하는 아빠구요 ㅎㅎㅎ

온 가족이 이 빌라에 이사와서도 향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요. 오직 루치만 있어요. 뭔가 냄새가 솔솔 나죠??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냄새 말이에요 ㅎㅎ

​

제목이 마법의 향기이다 보니 향기와 관련된 키워드는 기억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웃집에 사는 마츠와 친해지게 되는데 마츠의 형 레온이 오싹 빌라이니 유령 빌라이니 이 빌라에 소문이 많다는 걸 알려주고, 그 누구도 소문 때문에 이 빌라에 오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츠와 함께 빌라를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다락방에서 비밀 열쇠를 발견하고, 집 근처에 있는 온실이 있는 정원사 빌렘 아저씨와 뭔가 연계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빌렘 아저씨는 아저씨라기 보다는 할아버지의 느낌이 강했고, 마츠는 기억하는 한 늘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다고 해요.

따로 돈을 버는 것 처럼 보이지 않고 온실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을 취미로 여기는 것 같다는 마츠의 말에 루치는 빌렘 할아버지를 의심합니다.

​

집 어디에도 비밀 열쇠와 맞는 자물쇠는 없었고, 온실에 가 보기로 한 루치, 마츠와 동생 벤노는 루치를 찾았고 함께 온실을 탐험하게 됩니다.

​

온실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그곳은 바로... '향기 약국'이었어요.

어린 동생의 충동적인 행동으로 인해 향수병 몇 개를 깨뜨렸고, 사고가 발생했어요.

​

에비 빌라에만 우박이 쏟아지고 난리였거든요.

​

향기가 도구이자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었죠.

​

​

함께 탐험을 하면서 마츠가 왜 이 저택을 조사하고 싶어했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한네 할머니 댁 수리를 종종 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지붕을 수리해준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가정을 떠나버렸다는 이야기였어요.

벤노가 들고온 향수병을 잃어버린 후 동네 주민 중 몇몇이 이상하게 기억을 잃어버린 사건까지 발생하자, 아이들은 향기 약국을 제대로 조사하기로 했고, 기억을 되찾는 향을 제조해보기로 합니다.

​

그러다가 그만 빌렘 할아버지에게 들키고 마는데요. 빌렘 할아버지는 한네 할머니를 어떻게 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죠.

​

잠시 빌렘 할아버지를 코를 고는 미풍으로 잠재운 후 해결 방법을 알아보려는데 벤노가 한네 할머니와 향기 약국으로 오게 됩니다. 할머니 손에는 '영원한 망각의 향기'가 쥐어져 있었지요.

​

사람들이 기억을 잃은 이유는 한네 할머니 때문이었어요. 한네 할머니의 고의성은 아니고, 할머니는 자꾸 잊어가고 있는데 이 곳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 떠오르고, 향수에 대한 기억도 떠올라 무심코 향수병을 챙겼고, 동네 사람들에게 향을 맡아보게 했었을 뿐이었지요.

​

한네 할머니의 기억상실은 바로 ... 빌렘 할아버지 때문이었어요.

​

​

사실 한네 할머니는 향기 약국의 후계자였고, 빌렘 할아버지는 그 때도 젊은 정원사였어요. 한네 할머니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빌렘 정원사가 한네 할머니를 도와 약국을 운영하고자 했지만, 열 한 살이 된 한네에게 약간의 무지 라는 향기를 자주 맡게 하면서 향기 약국을 잊게 만들었고, 할머니는 그 부작용으로 후각을 잃게 되었나봐요.

​

다시 물망초 향기를 만들어 사람들을 깨우면서 도망간 빌렘 할아버지가 돌아올테니 대비하게 된 향기 약사들.

​

2탄에 이어 6탄까지 이어지는 향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

​

중간중간 삽화들이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나도 재미있게 호로록 읽었답니다.

​

​

​

​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