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탐험대 : 혜성 충돌 기록 대작전 비밀 탐험대
에스제이 킹 지음, 신인수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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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밀 탐험대는 누가봐도 로스니가 제격일 것 같아요. 인도에 살고 목성을 좋아하는 우주 전문가이거든요.

비밀탐험대는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친구들이 모여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호주에 살고 열대 우림을 좋아하는 수림 전문가 올리,

영국에 살고 여행을 좋아하는 동식물 전문가 레아.

가나에 살고 로봇을 좋아하는 기계 전문가 키키

미국에 살고 혹등고래를 좋아하는 해양 생물 전문가 코너,

일본에 살고 티라노사우루스를 좋아하는 공룡 전문가 타미코

중국에 살고 화산을 좋아하는 지질 전문가 쳉,

브라질에 살고 유적지를 좋아하는 역사 전문가 구스타보도 있어요.

한국에 살고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 전문가 우리 아들도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비밀 임무는 목성의 무인 우주 탐사선이 고장났고, 우주선을 고쳐 혜성과 목성의 충돌을 기록해야 한다고 해요.

당연 로스니가 뽑혔고, 열대 우림을 좋아하는 수림 전문가 올리가 함께 가는 대원으로 뽑혔어요.

우주인데 열대 우림.. ?? 뭔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탐험 본부에서는 이유없이 대원을 뽑지 않기 때문에 믿고 임무에 나서기로 합니다.


첫째가 좋아하는 행성 이야기가 나와서 첫째 아이가 너무 좋아하면서 읽었는데요.

스토리와 함께 과학 지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랍니다. (참고로 태양은 항성이라 예외입니다.) 지구가 1,300개쯤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커다란 행성이지요.

무인 탐사선이 고장난 이유는 안테나 분실이었어요. 안테나는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 궤도를 돌고 있었구요.

안테나를 무사히 회수한 후 탐사선을 무사히 고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쏟아지는 위성 때문에 로스니는 결국 연결 끈이 끊어져 우주를 유영하게 되었지요.

다행이도 올리가 어디선가 구해 온 밧줄 덕분이 로스니는 무사히 우주선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올리가 전선 여러줄을 꼬아 밧줄을 만든 것이었죠. 이 아이디어는 열대 우림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였어요!

태양계와 목성에 대한 탐험 기록과 함께 갈릴레오 탐사선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오늘의 이야기가 갈릴레오 탐사선 이야기를 모티브로 담은 이야기였나봐요.

갈릴레오 탐사선이 혜성이 목성과 충돌했을 때 정보를 기록했다고 해요.

2003년 결국 목성 궤도에 빨려 들어갔지만요.

너무나 재미난 이야기를 아이와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0^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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