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탐험대 : 길 잃은 고래를 구하라 비밀 탐험대
에스제이 킹 지음, 신인수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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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비밀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모험! 길 잃은 고래를 구하라 



다양한 나라에 사는 취미도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 떠나는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비밀탐험대 이야기입니다. 


뱃지에 불빛이 들어오면 임무가 생겼다는 의미인데요. 


미국에 살고 혹등고래를 좋아하는 해양 생물 전문가인 코너가 임무에 참여하기로 뽑혔구요. 같이 임무에 참여할 대원으로는 인도에 살고 목성을 좋아하는 우주 전문가 로스니가 뽑혔어요. 


남태평양으로 향하던 혹등고래 무리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에요. 


혹등고래 무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코너와 로스니가 출동했습니다. 


혹등고래를 찾으러 가는 길에 적조현상을 발견했어요. 이런 홍조류들은 독소를 내뿜기 위해 해양 생물에게 나쁘다고 해요. 크릴새우같은 생명체들도 살 수 없다고 해요. 


혹등고래들이 가는 길에 이런 홍조류가 있어 혹등고래들은 다른 길로 가고 있는데, 그게 아주 엉뚱한 방향이었던 거죠. 


코너와 로스니는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고래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도와주었어요 ㅎㅎ 



직접 혹등고래를 볼 수는 없지만 이런 과학 동화 덕분에 혹등고래의 특징, 홍조류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혹등고래들은 45분정도 숨을 참을 수 있다는데요. 나와서 숨을 쉬어야 하는데! 바다에 배가 너무 많이 있어서 고래들이 쉽게 올라오기가 힘들기도 한다고 해요. 


중간에 길을 잃은 아기 혹등고래를 찾다가 네비게이션 모듈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로 아기 혹등고래와 혹등고래들을 찾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이 작동되지 않으니 혹등고래들을 어디로 인도해야 할지 알 수 없어요. 


그 때 우리의 로스니!! 우주를 좋아하는 전문가는 별에 대해서도 박사겠지요? 로스니의 '별'을 보고 남쪽으로 가는 방법을 알게 되고 길을 알려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와 외출할 때 책을 읽었는데 자기도 혹등고래들을 보고 싶다며 실제로는 얼마나 멋있을지 상상해보기도 했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이번 도서도 재미있게 읽어보는 시간이었어요. 


권말부록으로 탐험기록지가 있는데 혹등고래에 대해 더 알려주기도 했구요. 


심해는 어떤지에 대한 과학 문해력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답니다. 


환경오염과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퀴즈도 있었는데요. 해룡도 찾아보라길래 다시 페이지를 넘겨가며 해룡도 찾아봤어요 ㅎㅎ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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