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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로봇, 어디까지 아니? - 인공 지능 로봇과 친구가 되는 가장 즐거운 방법! ㅣ 탐험하는 고래 12
이경준 지음, 에스더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3년 12월
평점 :






AI(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재미있으면서도 같이 생각해 보기 좋은 도서를 발견했어요.
인공 지능 로봇이 바꿀 미래의 모습,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AI(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곁에 있어요.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는지 컴퓨터나 핸드폰에서는 해당 관련된 연간 동영상들이 보여지고, 쇼핑을 하다 보면 내가 골랐던 것과 비슷한, 이걸 골랐던 사람들이 찾았던 것들을 슬쩍 노출시키지요.
유튜브는 또 어떤가요? 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와 관련된 다른 유튜버들의 영상을 좌좌좍 보여줘서 계속 시청하게 만들지요. 옛날부터 인공지능은 이미 있었어요. 그치만 그 때의 인공지능은 지금과 같지 않았지요.
지금의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배우고 배워서 이만큼 진화했답니다. 빅데이터들을 통해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딥러닝을 통해 예측을 하기 까지 이르렀지요.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머리가 아프다고 도망갈 게 뻔해요. 그래서 지수와 인공지능 로봇, 인지와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퍼핀이라는 가수를 너무 좋아하는 지수, 지수에게 퍼핀 럭키백 이벤트 당첨 선물로 인공 지능 로봇, 인지를 선물받게 됩니다.
인지를 통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딥러닝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게 되지요.
인공 지능이라는 단어가 1956년에 만들어졌다는 것 아시나요? 엄청 옛날부터 인공 지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연구가 되었다고 해요. 요즘은 다양한 주제어 등을 통해 글을 대신 써주기도 하고, 질문을 통해 그림을 그리거나 그 사람의 그림체를 보고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끔 생각하다보면 고인이 된 분의 완성되지 못한 만화 같은 것의 예상 결말을 인공지능이 완성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그렇게 한다면 그 분의 명예?같은 것이 희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인공지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우리 곁에서 이제는 떼어내려고 해도 떼어낼 수 없는 관계가 되고 있어요. 학교 교육에도 인공지능이 이제 함께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 개개인의 수업 진도를 맞춰 줄 수 있어서 선생님을 조금 더 도와주고, 개별맞춤수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 또한 있지만 선생님의 자리가 위협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미래에는 선생님은 아이들의 정서적인 발달을 돕는 데 더 주력하시지 않게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인공지능의 장점도 많지만 단점 또한 분명히 존재해요.
인공지능이 우리 편일 때에는 학습도 정보도 잘 주는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이지만 문제가 생길 경우 피해를 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인공 지능 로봇의 단점 중 하나가 '감정'이라는 건데요. 미래에는 지수의 이야기처럼 소셜 로봇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세상에서는 인공지능을 반대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요.
우리가 변화하려면 단점을 장점으로 부각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진화했어요. 불은 가까이 두면 위험하지만 활용하면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요. 인공지능 또한 우리의 진화에 도움이 되는 '도구'임이 틀림없어요. 다양한 단점들을 우리 스스로가 알고 해결하거나 극복해서 한 단계 성장할 미래를 꿈꿔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