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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사회 ㅣ 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교양 3
좋은생각 편집부.최인수 지음, 공미라 감수 / 좋은생각어린이 / 2024년 1월
평점 :





요즘은 다양한 지식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제가 어릴 적에는 이런 책들이 없어도 대부분 이해하고 넘어갔던 것 같아요.
왜 꼭 이렇게까지 알아야 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아... ! 했답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온돌이라던지, 사회적인 용어들을 어른들께 들어서, 경험해서 알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온돌, 구들 등 전통가옥과 관련된 어휘들은 체험하는 곳을 가지 않는 이상 정보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울 때에 엄청 많은 질문과 교과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도서를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고, 새로운 어휘들을 배우고, 새로운 지식을 머리에 쌓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읽다보니 엄마도 잘 모르고 대충 알았던 이야기들도 많더라구요. 세종기지 과학자 이야기라던지, 에펠탑 이야기나 이스터섬, 죄수의 섬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바뀐 오스트레일리야 이야기 등은 저도 매우 흥미롭게 읽은 주제들인데요.
주제별 지식을 알려주는 읽기의 힘 에서 해당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구요.
교과와 연관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탐구의 힘에서 교과연계가 되는 탐구를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형식의 생각의 힘을 통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지는데요.
이야기 중 아이들이 잘 모르는 어휘 등은 따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어휘를 학습하고 확장하거나 연관된 어휘를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민주주의가 뭐죠? 라는 질문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면? 이 책을 읽고 같이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원부터 현대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까지, 삼권분립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특히, 사회는 어이가 잘 모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기 때문에 이런 배경지식을 쌓아두지 않으면 학교 사회시간이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ㅎㅎ 기본을 알려주고 이해하면 수업시간이 더욱 재미있겠지요?
순서대로 읽기 보다는 다양한 주제를 자기가 선택해서 읽어보는 것도 좋고, 학교 교과에 맞는 주제를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회 뿐만 아니라 역사, 과학도 있는 것 같은데 아이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