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나의 힘 ㅣ 명주 어린이 미래 시리즈
최영.최다니 지음 / 명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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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어린이 미래 시리즈 _ 메타버스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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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들 희망이의 질문을 시작으로 '메타버스'라는 세상을 들여다 보게 된 영업의신조이님 . 이 서평을 읽는 어른들은 대부분 메타버스를 경험한 사람이라는 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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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추억의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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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공간, 가상의 나의 '방' 그리고 친구를 타고 타고 넘어가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가상화폐 '도토리' 까지.

메타버스의 초창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메타버스의 스타트를 겪음에도 눈 앞에 있는 메타버스 세상이 어색하고 당황스럽기만 하신다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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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 세상을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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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메타버스 세상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인류진화 / 화폐 / 차원 / 통신 / 문화 등의 변천사를 알려주는데요. 순간 사회시간인가?? 했어요 ㅎㅎ 그치만 눈에 쉽게 들어오게, 쉽게 풀어주면서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와 이야기하기에도 좋게 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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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도의 이야기는 아이와의 대화 / 부부와의 대화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편하게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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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아이와 생각해 보는 질문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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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고 있는 메타버스 앱이나 게임은 당연 포켓몬 고,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등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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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의 대답은 다양한 게임을 한번에 겪을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이 핸드폰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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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상은 모든 이들을 평등하게 해 주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 세상은 평등과는 조금 뒤떨어져 있지만 메타버스 세상은 몸이 불편한 이도, 다른 낯선 사람을 두려워 하는 이도, 멀리 떨어져 있는 이도 함께 웃고 함께 즐기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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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가 게임만 한다 했을 때에는 제가 많이 뭐라하지만 마인크래프트를 할 때에는 일단 편하게 놔주는 게 있어요.

게임을 즐기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뭔가를 만들고 행동하는 것이 그 세상에서 생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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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흥미만 가득한 게임만 할 경우에는 혼이 나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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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플랫폼이 많아지고 이런 세상이 넓어질수록 이에 따른 직업 또한 생기겠지요? 그에 따른 생각도 나눠볼 수 있고 마냥 메타버스 기술의 대중화와 확대됨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아이와 알 수 있을 거에요. 이런 부분또한 아야기하면서 아이의 미래의 동반자가 될 메타버스와 더 익숙해지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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