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2 : 예비 초등 - 예비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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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을 위한 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두 번째 /

 

내년 학교 갈 아이들, 어떤 학습지를 풀어야 하나, 한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시다면 제가 개인적으로도 구매해서 아이와 활동하고 있었던 한 번에 키우기를 추천해요.

아이와 책 수업을 한 권씩 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읽게 하면서 책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어휘, 중심문장 찾기 등을 하고 있는데 엄마표로 하기 쉽지 않거든요.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는 일주일에 걸쳐 하나의 이야기를 찬찬히 읽고, 단락별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야기 속 다양한 어휘를 익혀 볼 수 있는 교재랍니다.

아이들이 쉽게 아는 '명작동화'에서 시작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어서 더 쉽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인물의 생각과 감정도 파악해 볼 수 있어요.

알기 때문에 아이는 더 이야기하려고 하겠죠?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질문들이 있기에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답니다.

 

 

빨간모자의 경우 빨간모자가 심부름을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아이와 함께 '심부름'을 했던 경험에 대해 회상을 해 보고 그 때의 기분은 어땠는지 이야기 해 보면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만약 심부름을 해 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해 보면 되겠지요?

 

저희 아이는 예비초등이 아니기때문에 쉽다고 술술 풀고 있는데요.

빨간모자 이야기를 하면서 심부름 갔던 경험을 물어보니 저번에 동생을 데리고 편의점 가서 삼각김밥을 사왔던 게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과 가는 첫 편의점 나들이었는데요. (사실 심부름이라 하기 보단 자기들이 더 먹고 싶어서 사러 간 건데..ㅋㅋ)

그 때 기쁘고 형이 된 느낌이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한 번에 키우기는 이렇게 주제 이야기와 곁들어 아이가 생각하고 이야기 할 질문과 함께 책 내용을 읽으면서 표현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지금이야 아는 내용이지만 모르는 내용의 이야기가 나와도 뒷 이야기를 유추해보고, 또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각해 보면서 타인에 대해 알게 되기도 하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볼 수 있기도 해요.

말을 할 수 있어야 글로 쓸 수 있어요. 한 번에 키우기는 사고, 어휘, 독해, 표현 네 가지 유형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키우고, 나아가서는 국어능력까지 키워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자꾸자꾸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을 것 같은 한 번에 키우기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활동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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