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자유 생각 편 (5.6학년용) -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자유 글쓰기 훈련!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박재찬(달리쌤) 지음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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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글쓰기가 힘들다면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자유 생각 편> 추천합니다 ~

 

네~ 저희 아이들은 아직 초2.. 6살이에요. 아이의 글쓰기를 어떻게 진도를 잡아가야 하나, 초등 고학년 쯤 되면 어디까지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나 하는 궁금증으로 먼저 만나보게 된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입니다.

글쓰기는 계속 해 봐야 늘어나는 것처럼, 계속 써 봐야 글 쓰는 게 재미있어 지고, 재미있어야 글 쓰기를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글쓰기는 우리 아이의 '흥미'에 따라 계속 지속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저희 아이는 그 '흥미'가 떨어져서 억지로라도 매일 아침 동시쓰기 필사를 하고 있어요.

일단 쓰자. 쓰다보면 뭔가 하나라도 글감이 생기고 글 쓸 수 있는 뭔가가 생기겠지 하고 시작한지 약 한달.

나름 글 쓰는 것에 대해 부담감은 조금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책 읽을래, 글 쓸래? 하면 책 읽는다고 아직 말하는 아이입니다... ㅎㅎ



이 책은 경제, 과학,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는 다섯 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친구의 생각을 살펴봐요 부분은 진짜 또래친구가 쓴 글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5-6학년 또래 수준의 글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글이 매끄럽지 않아도, 뭔가 좀 다른데? 하고 느껴도 지금 우리 아이는 잘 쓰고 있구나 ~ 하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주제 / 배경지식 쌓기 / 주제에 대한 글쓰기 질문 / 친구 생각 살펴보기 / 스스로 써 보기 로 되어 있어요.

한 주 마지막에는 함께 만들어 보는 쉬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구요.

총 8장으로 40개의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매주 1장씩 하다보면 8주면 재미있게 끝나겠더라구요.

아직 저희 아이는 이야기하다보면 한도끝도없이 길어질듯하여 엄마가 먼저 해 보았습니다.




제가 써 본 부분은 두 개의 달이 떠 있는 세상을 어떻게 그려볼까? 주제였어요.

두 개의 달이 떠 있는 세상을 그리게 된다면 어떻게 그릴지 상상해서 써 보는 거였답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보고 저도 제 생각을 써 봤어요.


친구는 달이 없는 세상은 컴컴하고 잠을 많이 자고, 범죄가 많이 생길거라 생각했고,

저는 달이 없으면 가로등 불빛이 더 밝아질 거라 생각했어요. 그 대신 달이 없다면 달을 위한 , 달을 노래하는 노래나 이야기가 없어질거라 생각했어요.



달이 두 개가 된다면 . (두 개였다 가 아닌 두 개가 된다는 이야기로 생각했을 때.)


친구는 원래 달이 두 개였다는 생각을 했고,


저는 달이 두 개가 된다는 생각으로 인간이 만든 달이 생긴다는 가정을 해 보았답니다.

달이 두 개가 된다면 친구는 하늘에 동시에 두 개의 달이 뜬다는 가정을 한 것 같아요.

저는 달이 서로 반대편에서 돌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그믐달. '삭'이 없이 거의 보름에 가까운 달들을 늘 보게 되지 않을까.. ? 하고 추측해봤답니다.


추측한 이야기의 생각지도를 통해 뼈대를 만들고 살을 붙여서 이야기를 써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친구들이 쉬엄쉬엄 해봐도 좋을 것 같았답니다.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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